작년 초 쯤에 중국 연태에 갈 일이 있었는데..
그때 환전을
했을때
10만원이 800위안 정도 였던걸로 기억 한다.
그러니까..
1위안=125원 정도?
그러니까
10위안=1,250원 정도..
중국돈 '십원'은 한국돈 '천원' 정도..
중국돈 '백원'은 한국돈
'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썼던 것 같다.
근데 거기서 실제 채감되는
물가는
약간 다르다..
중국은 지역마다 물가가 많이 다르다. '상해 중심지' 쪽
이나
'청도' 같은데는 물가가 거의 10배 이상 비싸다.
'연태' 처럼 시골
지역은
물가가 많이 싼 편이다.
'연태'에 있는
분식집 메뉴를 보면 대충 감이
잡힐랑가..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여서 음식값이 비싼 편이였는데도.. 10~20원 정도면 밥을 먹을
수
있다. 시장에 가서 먹으면 5원 정도면 한끼를 떼울 수 있다.
중국돈 12원 정도면 우리나라돈 1,500원 정도 인데.. 실제로는 서울에서 6,000원
정도의
값어치를 한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중국은 먹는게 싸고 공산품이나
서비스
비용은 비싸니까 먹는걸로만 비교 한다는건 좀 무리가 있다.
그때 연태에 있는 한국기업이 운영하는
공장의 말단 여직공이 한달에 중국돈 천원(1,000위안) 정도를 받는다고 했다. 한국돈으로 10만원 정도 받는다고 볼 수 있다. 한국계 공장이라 조금 많이 받는 편이라고 했으니 임금만 따지면 대충 10분의 1정도 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덛글:
이런 글을 왜 쓰냐 하면.
이규영님 블로그를 보다가
12위안이 거기서 얼마냐 되냐는 글을
봤는데
덛글을 쓸수가 없어서 트랙백으로 날릴려고 쓰는 글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