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꾹 참고 불편함을 감수 하면서 살았는데.
"복지카드" 받자 마자
사버렸다.
조오기 사진 가운데 "Mappy" 라고 적힌 글자가
세로로
어렴풋이 보인다.
그렇다.. PM80 + Mappy 조합이다. GPS 수신기는 차에
달려
있어서 사진이 없다.
지상파 DMB가 되기 때문에 지하철에서 보면서 다닐
생각이다.
PDA 기능은 어쩌다가 쓸만할 찌 모르겠지만, 별로 기대는 안하고 있다.
가끔
보고 싶은 동영상이 생기면 한두번 보는 정도 일까나..
이
조합에
불편한 점이 몇가지 있다.
- Mappy 가 설치되어 있는게 아니고
손수 설치 하여야 한다. (설치가 너무 느려)
- 생각 보다 화면이
많이 작다. (조금만 더 컸으면 정말 좋았겠음)
- "Top 시작화면"에 DMB는
있지만 Mappy 는 없어서 네비 실행이 불편하다.
지도
Update
는 손수 해주어야 한다던지 하는 불편 함은 대부분 같으니까 이런건
패쓰..
이 조합을 선택한 이유가 몇가지 있다. 장점이라고 해야 하나..
- 개인적으로 가장 좋다고 생각 하는 "Mappy" 지도를 쓸 수 있어서
네비 용도로는 최적. (Mappy쓰려면 선택할 수 있는게 몇개 없음)
- 남는
스토리지 및 PDA 기능을 이용해서 동영상감상 이라던지 잔 재주를 부릴 수
있다.
- PM80 본체가 슬림하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편하다. (휴대가 편하므로 DMB 가 빛을 발한다)
- 마지막으로 결정적인 조건!! 가격이 싸다!! (몽땅 다 해서
2십 9만 9천원!!!!)
이리하여 나도 네비게이션이 생겼다. 이제 차만
좋은걸로
바꾸면 된다. ㅜ.ㅜ
관련자료:
2005/11/28 - LG전자 세계 최초 지상파DMB PDA "PM80"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