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 소프트웨어 개발을 혼자하는 경우는 드물다. 팀(또는 일정 단위의 작은 조직)별로 프로젝트를 진행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 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커뮤니케이션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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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프로젝트가 산으로 가버려서 프로젝트 결과물을 가지고 데모를 진행하는 자리에서 기획자 하고 개발자 하고 이게 맞다 저게 맞다. 토의하는 분위기가 되버리면. 참 난감하겠다. 그 프로젝트는 커뮤니케이션 미스로 실패한 프로젝트가 일 것이다.

이렇게 완벽히 망쳐버리는 경우는 드물지만 기획자의 의도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거나, 개발자 간의 손발이 맞지 않아서 일정이 늦어지는 경우는 종종 발생 한다. 커뮤니케이션만 잘 되었어도 막을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런 것을 방지 하기 위하여 자주자주 회의 또는 미팅을 해서 서로의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면 좋겠지만, "회의 많이 하는 회사는 망하는 회사" 라고 했다. 회의 또한 모든 구성원이 참여 해야 하는 엄청난 코스트를 필요로 하는 괴물 인 것이다. 그렇다고 자리에 앉아서 메일로 문서로 회의 내용을 모두 처리하기에는 정확하지 않은 의사교환이 문제되는 경우가 있다. "한국사람들은 얼굴보고 일해야 한다"라는 말은 그냥 나온 말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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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첫번째 회의를 안하고도 서로간의 의사전달이 정확히, 자주 일어말 수 있으면 좋겠다. 보통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 하는 같은 팀은 개발자들 간에 서로 모여앉는 것이 보통이다. 그래야 일하기가(서로 커뮤니케이션 하기가) 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획자들은 다른팀인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떨어져 있다. 때문에 회의를 하기 전까지는 기획자의 의견을 들어 볼 수 없다. 그리고 다른팀이라서 가까운 사이도 아니다.
지금 있는 회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획자와 개발자, PM (팀장)이 모여 앉아 있다. 그리고 서로간의 파티션도 없다. 가까이 있는 만큼  어느정도 모여 다니게 되고, 그만큼 가까워 져서 기획자가 개발자에게 부탁 하는 것도 쉽고, 기획자 또는 PM의 의사정달도 앉은 자리에서 고개만 돌리면 쉽다. 커뮤니케이션 코스트가 확 줄어 버리는 것이다. 앉은 자리가 곧 회의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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