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실에다가 태양계 그림(그림 제목은 "태양의 가족")을 붙여 놓았더니 지민이가 이런저런 궁금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생각 난 김에 태양계에 대해서 한 두가지 찾아 보았습니다.
1. 구성원
태양계에는 항성인 태양과 그 가까이로부터 수성, 금성, 지구, 화성, 즉 지구형
행성이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으며 그 다음에 유성대(asteroid belt)가 존재한다.
이후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으로 구성된 목성형 행성이 나열되어서 총 8개의
행성이 존재한다. 그 바깥에는 얼음덩어리들과 미행성들로 구성된 카이퍼 띠(Kuiper
belt), 원반대역(scattered disk)이 있으며, 가장 바깥쪽에는 오르트구름(Oort cloud)이
있다. 유성체, 혜성과 성간 물질 등은 SSSB(small solar system bodies)로 분류된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태양계" 항목 중 일부
참고로 명왕성은 2006년 8월 국제천문연맹에서 왜소행성이라는 것을 정의 하면서 행성에서 퇴출 되어서 현재는 소행성의 일종으로 분류 됩니다. 현재의 공식명칭은 "134340 플루토" 입니다. (명왕성의 크기는 약3000km 로 달보다 작습니다) 왜소행성으로 정의된 천체는 3개 인데 화성과 목성 사이의 유성대(asteroid belt)에 있는 세레스(Ceres), 카이퍼 띠에 위치한
에리스(Eris, 혹은 Xena, 2003UB313의 명칭을 가지고 있음)와 역시 카이퍼 띠 근처에
있으며 이전에는 행성으로 불리던 명왕성이 여기에 분류 됩니다.
2. 질량
태양계 전체 질량 중 태양은 99.86%에 해당하며, 목성과 토성이 나머지 질량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천체들의 질량은 태양계 내에서 매우 작은 값에 해당한다.
출처는 네이버 백과사전
3. 크기
태양 의 크기는 140만km로 지구(12756km)의 109배, 목성은 지구의 11배, 토성은 9배, 천왕성과 해왕성은 4배 되겠습니다. 아래 그림으로 살펴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각각의 행성의 위치 같이 살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의 예시는 태양을 약 13억분의 1로 축소시켜서 비교를 한 상황입니다. 태양에서 명왕성 까지의 실제거리는 약 60억km 입니다.
태양을 지름 1.1m의 공굴리기용 공으로 축소시켰을 때, 그 무게는 0.96t 이 된다.
수성은 그로부터 45m 떨어진, 지름 3.8㎜, 0.15g의 구슬.
금성은 85m 떨어진, 지름 9.5㎜, 2.34g의 구슬.
지구는 117m 떨어진, 지름 10㎜, 2.88g의 구슬.
달은 그 주위를 30㎝의 궤도거리에서 돌고 있는 2.7㎜의 더 작은 구슬.
화성은 178m 떨어진, 지름 5.3㎜, 0.31g의 구슬이다.
목성은 610m 떨어진, 지름 11.3㎝(투포환 공 크기), 무게 0.98kg
토성은 1.12㎞ 떨어진, 지름 9.45㎝, 무게 300g으로(밀도 0.69g/㎤) 물에 띄울 수 있다!
천왕성은 2.25㎞ 떨어진, 지름 4㎝, 무게 43g의 공.
해왕성은 3.53㎞ 떨어진, 지름 3.88㎝, 무게 50g의 공.
명왕성은 4.63㎞ 떨어진, 지름 1.7㎜(모래알 크기), 무게 0.006g의 작은 알갱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민이,지은이를 위한 포스팅이군요 ^^
2007/10/29 10:52정리 겸.. ^^
2007/10/29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