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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아빠의 해처리'는 이런 곳 입니다.

우리들이 사는 태양계의 가족들

2007/10/28 00:01 by 지민아빠
오늘 거실에다가 태양계 그림(그림 제목은 "태양의 가족")을 붙여 놓았더니 지민이가 이런저런 궁금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생각 난 김에 태양계에 대해서 한 두가지 찾아 보았습니다.

1. 구성원
태양계에는 항성인 태양과 그 가까이로부터 수성, 금성, 지구, 화성, 즉 지구형 행성이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으며 그 다음에 유성대(asteroid belt)가 존재한다. 이후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으로 구성된 목성형 행성이 나열되어서 총 8개의 행성이 존재한다. 그 바깥에는 얼음덩어리들과 미행성들로 구성된 카이퍼 띠(Kuiper belt), 원반대역(scattered disk)이 있으며, 가장 바깥쪽에는 오르트구름(Oort cloud)이 있다. 유성체, 혜성과 성간 물질 등은 SSSB(small solar system bodies)로 분류된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태양계" 항목 중 일부
참고로 명왕성은 2006년 8월 국제천문연맹에서 왜소행성이라는 것을 정의 하면서 행성에서 퇴출 되어서 현재는 소행성의 일종으로 분류 됩니다. 현재의 공식명칭은 "134340 플루토" 입니다. (명왕성의 크기는 약3000km 로 달보다 작습니다) 왜소행성으로 정의된 천체는 3개 인데 화성과 목성 사이의 유성대(asteroid belt)에 있는 세레스(Ceres), 카이퍼 띠에 위치한 에리스(Eris, 혹은 Xena, 2003UB313의 명칭을 가지고 있음)와 역시 카이퍼 띠 근처에 있으며 이전에는 행성으로 불리던 명왕성이 여기에 분류 됩니다.

2. 질량
태양계 전체 질량 중 태양은 99.86%에 해당하며, 목성과 토성이 나머지 질량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천체들의 질량은 태양계 내에서 매우 작은 값에 해당한다.
출처는 네이버 백과사전
3. 크기

태양 의 크기는 140만km로 지구(12756km)의 109배, 목성은 지구의 11배, 토성은 9배, 천왕성과 해왕성은 4배 되겠습니다. 아래 그림으로 살펴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각의 행성의 위치 같이 살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의 예시는 태양을 약 13억분의 1로 축소시켜서 비교를 한 상황입니다. 태양에서 명왕성 까지의 실제거리는 약 60억km 입니다.
  • 태양을 지름 1.1m의 공굴리기용 공으로 축소시켰을 때, 그 무게는 0.96t 이 된다.
  • 수성은 그로부터 45m 떨어진, 지름 3.8㎜, 0.15g의 구슬.
  • 금성은 85m 떨어진, 지름 9.5㎜, 2.34g의 구슬.
  • 지구는 117m 떨어진, 지름 10㎜, 2.88g의 구슬.
  • 달은 그 주위를 30㎝의 궤도거리에서 돌고 있는 2.7㎜의 더 작은 구슬.
  • 화성은 178m 떨어진, 지름 5.3㎜, 0.31g의 구슬이다.
  • 목성은 610m 떨어진, 지름 11.3㎝(투포환 공 크기), 무게 0.98kg
  • 토성은 1.12㎞ 떨어진, 지름 9.45㎝, 무게 300g으로(밀도 0.69g/㎤) 물에 띄울 수 있다!
  • 천왕성은 2.25㎞ 떨어진, 지름 4㎝, 무게 43g의 공.
  • 해왕성은 3.53㎞ 떨어진, 지름 3.88㎝, 무게 50g의 공.
  • 명왕성은 4.63㎞ 떨어진, 지름 1.7㎜(모래알 크기), 무게 0.006g의 작은 알갱이.

출처는 축소를 통한 태양계 크기의 이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