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왕복선은 지구에서 우주로 나갔다가 다시 지구로 귀환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계된 모양이다. 여기에는 장기간의 우주항행을 하기 위한 몇가지 고려가 빠져있다.
장기간의 우주 항해를 위한 한 두가지 고려를 더하여서 우주전함의 모습을 상상해 보면 아마 이런 모습이 되지 않을까 한다.
출처: 직접 그렸음
거주구역
가속도를 탑승한 사람의 아래방향으로만 받게 하기 위한 구조가 포함되어 있다. 가속이나 방향전환 중에 받는 압력을 아래쪽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승무원들은 전부 자유자제로 방향 전환이 가능한 구체 안에 있어야 한다. 이 경우 어느방향으로 움직이던간에 가속 압력을 항상 아래
방향으로 유지 하는 것이 가능 하기 때문에 인공 중력이 생기게 된다. 최대 속도로 올라가서 가속을 더 이상 못할 때에는 무중력
상태가 된다.
추진구역
추진구역은 아무리 효율 좋은 추진방식을 개발 하더라도 전체 크기의 꽤 많은 비율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 방향 전환을 위한 보조 추진 장치도 필요하다. 우주항해의 순서는 가속항행->최대항행->감속항행 의 순서로 이루어 질 것이다.
무기구역
무기구역은 다른 구역에 비하여 부피가 작을 것이다. 하지만 자유로운 방향 전환을 위한 위치가 필수 적이다.
맨 앞부분에 해당하는 부분은 항해 도중 방해되는 물체를 저지하기 위하여 플라즈마나 레이저로 이루어진 보호장치가 필수 적일 것 같다. 항해가 최대항행을 넘어서 감속에 들어가면 추진부의 방향을 돌려야 하는데 이때 추진부가 앞쪽을 향하게 되기 때문에 방해물체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가 후방부에도 고려되어야 한다.
정말로 방어막 같은게 개발 된다면 멋지게 생긴 우주전함을 만들 수 있을텐데, 그러지 못하는 것이 참으로 아쉬울 따름이다. ^^
헉!!! 이젠 직접 그림까지 그리시면서..멋지다는 말밖에..
전 많은 SF 영화중에서 우주선의 디자인중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이 바로 스페이스오딧세이에서의 디자인과 에일리언 1탄의 우주선 디자인입니다. 깊이는 모릅니다만 우주는 저항도 거의 없을테고 결국 가장 안정적인 구조는 구의 형태이겠지만 글에 쓰신 것처럼 추진구역이 상당 부분을 차지 할 것이고 결국 위의 두 형태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항상 글 읽을때마다 너무 재미있어서 눈에서 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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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젠 직접 그림까지 그리시면서..멋지다는 말밖에..
2007/12/10 18:46전 많은 SF 영화중에서 우주선의 디자인중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이 바로 스페이스오딧세이에서의 디자인과 에일리언 1탄의 우주선 디자인입니다. 깊이는 모릅니다만 우주는 저항도 거의 없을테고 결국 가장 안정적인 구조는 구의 형태이겠지만 글에 쓰신 것처럼 추진구역이 상당 부분을 차지 할 것이고 결국 위의 두 형태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항상 글 읽을때마다 너무 재미있어서 눈에서 물이 ㅠ,.ㅠ
눈에서 나오는 물이 세상에서 가장 해로운 물입니다 (눈물을 마시는 새 中). ^^ 우주선 모양이 그림 처럼 된 것은 아마 장거리 항해시에 (미세한 크기의) 방해물을 너무 의식한 결과 인 것 같습니다.
2007/12/11 11:08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푸훗~~ 역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네욤~~~
2007/12/11 17:20저 SF 정말 좋아 해요~ ^^
2007/12/11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