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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아빠의 해처리..
Upper East Side가 어딜 말하는건가 하면 New York City 맨하탄(Manhattan)의 북동쪽. 정확히는 센트럴파크(Central Park)와 이스트리버(East River) 사이의 부자동네를 말하는 겁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강남 대치동이나 청담동 정도 될려나? (부자들 하고 안 친해서 잘 모릅니다) 이곳은 미국에서 가장 부동산 가격이 비싸기로 소문난 곳입니다. 침실 2개짜리 아파트가 500만불 부터 라고 하니까 알아서 상상 하시길.. 참고로 300만불이면 센프란시스코 전망 좋고 넓은 집을 살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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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 이스트 사이더'는 여기 부자동네에 사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제가 저 머나먼 미국에 부자들을 뭐라고 부르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당연히 재미 있는 미국 드라마 좀 찾아보다가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 할려고 하는 이야기는 뭐 사회학적 이야기나 정치적 이야기 처럼 무거운게 아니고, 부자동네 이야기를 주재로 하는 드라마가 재미 있길래 간단히 소개를 위해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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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최근에 본 영화 중에서도 '내니 다이어리'라는 제목의 영화가 여기 부자동네를 소재로 다룬 영화 였습니다. '유모 이야기' 라는 제목 답게 부자동네에 유모로 취직해서 겪는 애피소드가 줄거리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공감할 수 없는 문화와, 동감할 수 없는 어설픈 감동으로 실망했던 영화)


이와 비슷한 배경이지만, 고등학생들의 연애이야기와 기타 잡다한 가쉽거리를 다루고 있는 드라마로 '가쉽걸'이라는 미국 드라마가 있습니다. 주된 즐거움은 고등학생 치고는 지나치게 어른스러운 꽃미남, 꽃미녀 들이 등장해서 멋진 대사와 멋진 몸매를 보여준다는 점이 되겠습니다만, 웹사이트와 휴대전화 메세지로도 볼 수 있는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엘리트들의 생활을 보여주는 '가쉽걸' 블로그"를 통한 시각은 독특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를 보다 보면 맨 첫부분에 지난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마지막에 가쉽걸 사이트에 올라온 기사를 보여주는데, 여기 찍힌 사진이 어떤 사진일까 심히 기다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직 디씨 미드갤에 게시판이 만들어질 정도로 유명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계속 재미 있을 것 같아서 심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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