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기차에 푸욱 빠져 있는 지민이가 증기 기관차를 보고 싶다고 해서,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에 다녀 왔습니다. 실물 증기 기관차가 전시되어 있는데, 생각 보다 너무 커서 좀 놀랐습니다.
보고 싶다던 증기기관차도 실컷 보고, 실내 박물관에는 이것 저것 구경할 것도 많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허접한 박물관도 만원 가까이 입장료를 내야 볼 수 있는데, 철도 박물관은 6세 미만은 공짜, 어른 입장료는 500원 이랍니다. 미니어쳐 파노라마를 보려면 만 3세 이상은 300원씩 받습니다. (꽤 볼만 합니다) 이에 비해서 매점 가격은 싸지는 않습니다. (컵라면 2천원, 계란 3개 천원 등등)
아주 대단한 곳은 아니지만, 꽤 볼만한 것들도 많고, 애들도 너무 좋아하고, 간만에 정말 즐거운 나들이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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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8/01/14 13:23저는 저번주에 다녀 왔습니다. 이번 주는 춥대요. 볼것 들이 야외에 많이 있어서 추울때 가면 안 좋습니다. 기대 안하고 가시면 더욱 재미 있습니다. ^^
2008/11/21 13:07토마스 정말로 장수 인기캐릭터인것 같아요.
2008/04/25 12:13한국에선 얼마전까지 인기 였어요. ^^
2008/11/21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