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가장 자주 가는 메타사이트는
믹시(
mixsh.com) 입니다. 블코와 달리 믹시는 생각보다
좋은 글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발길이 많이 끌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주 가면서, 심각한 오류는 아니지만 계속 눈에 거슬리던 점이 한가지 있는데, 그냥 고쳐지겠지.. 하고 있다가 아무래도 모르시고 있거나, 또는 신경쓰지 않으시는 것 같아서 오늘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믹시에
찾아가시면
오른쪽 상단 부분에 "오늘의 핫이슈" 섹션이 있습니다. 최근 올라온 글
들
중에 사용자들이 많이 보고있는 글들을 보여주는 부분 인 것 같은데,
이
"최근"이라는 부분이. "현재시간부터 몇십분전의 시간부터 미래에 해당하는 모든글"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빨간색 안의 포스트는 (포스트 발행 시간이 미래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의 핫이슈" 섹션에 항상 떠 있다.
코드를 보면 아마 RSS 의
'pubDate'를
기준으로.
if(pubDate > (current-time - some minute)) {
보여줘라
}
이렇게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으면, 'pubDate'가 먼 미래로 되어 있는글 들 중에 많은
PV를
가지는 글들은 항상 보여지게 됩니다. 때문에 아래처럼 보여져야 정상 이라고
생각
됩니다.
if(pubDate > (current-time - some minute) && pubDate < current-time) {
보여줘라
}
이렇게 되면, 현재시간 미만, 과거시간 초과
인
글들만 보여지겠죠. 즉 최근 글들중에 많이 본 글들만 보여지게 됩니다.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 됩니다만...
쓰고나니 너무 간단하고 내용도 많지 않아서
심심한
글이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ㅎㅎ
(글이 너무 빨리 끝난 것
같아서
잡담 한마디..)
본 글과는 별로 관련이 없지만, 믹시를
언급하니,
올블사태가 생각 나는 군요. 주말동안 올블로그가 시끌시끌한 사건이 있었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사건이
커지면 커질수록 (다른 분들 입에 오르내리면 오르내릴 수 록, 주목
받으면
주목 받을 수 록) 가장 손해보는 것은
희주님 본인
아닐까
생각 합니다. 좋든 싫든 발생하는 상황에 일일이 대응해주어야하고, 원치 않는
도움을
일일이 거절해 주어야 하고 말이죠. 앞으로 꼬리처럼 붙어다니게 될 '선입견'도
걸림돌이
될테고 말입니다.
자그니님의 글에서도 이런 걱정을 잠깐 언급 하시더라고요
블칵, 합격취소 사건을 보는 다른 관점결국 사람들은 내일이면 다른 일에 신경을 쓸거고, 이 일은 잊혀질거고... 하지만 개인에겐 싫든 좋든 계속 꼬리표처럼 이번 사건이 따라다니고 말테니 말입니다...
그 다음으로 올블로그가 손해겠죠.
저는 그냥 조용히
바라봐
주는 것이 가장 도움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있었 습니다만...
그런 면에서
믹시는
이런 스캔들 없이 잘 커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