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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08/05/15 14:39 답글수정삭제
좋은 일자리라는 건 상대적인 거니까
월급쟁이 들이 널려 있는 좋은 일자리 중에 골라갈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
이런 건 말도 안되는 소리겠지여-
지민아빠 2008/05/15 14:51 수정삭제
개인마다 기준이 틀릴테니 어찌보면 말이 안되는 말 맞습니다. ^^ '유토피아' 란 존재 할 수 없는 세상이니까요. 하지만 유토피아를 꿈꿀 수는 있겠지요. 일자리라는 상대적인 것이니까, 월급쟁이들 일자리가 안월급쟁이들 일자리 보다 좋으면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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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2008/05/15 16:08 답글수정삭제
문제는 열심히 공부해봤자 쓸모가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수렴적이고 획일적인 공부방식이라, 정작 응용해먹으려면 아무쓸모없죠
영어수업만해도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교육이죠-
지민아빠 2008/05/15 16:21 수정삭제
우리나라 공교육의 문제점은 획일적이라는데 있다고 저도 공감합니다. ^^
글에서 언급한 내용은 일종의 '학벌주의'를 말하는 거였습니다만.. 아무튼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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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2008/05/15 16:10 답글수정삭제
둘이 다른 얘기 같지만 떼어놓고 보면 사실 같은 얘기입니다. 둘이 돌고도는 얘기라서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나올 수 있도록 대학과 피드백이 되어야 되는데 그게 안되고 수업하는 내용과 일해야 할 내용이 동떨어져 있어서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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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아빠 2008/05/15 16:29 수정삭제
제가 마지막에 써 놓은 내용은 월급쟁이 입장에서 좋은일자리를 바라는 내용이었는데, 가별이님의 댓글은 기업입장에서 좋은사람이 많아지는 게 되겠군요. 생각지 못한 좋은 지적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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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2008/05/15 16:40 수정삭제
저두 월급장이인걸요 ㅎㅎ
사회 풍토가 제대로 자리 잡아서 기업에서 원하는 개발인재 풀을 제대로 형성할 수 있고 기업과 고용자간의 관계가 바로 잡힌다면 문제가 동시에 해결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뭐 그건 그렇고 월급쟁이로서는 역시 누구나 꿈의 직장을 그리는게 당연 ㅠㅠ -
bookworm 2008/05/15 17:26 수정삭제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대학은 학문을 위해 가르치는 곳이어야지 직업 기술인 양성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회사가 실무 기술을 대학이 가르쳐야한다는 건 자신들이부담해야 할 실무 훈련 비용을 대학과 학생 개인에게 전가시키는 것이라고 봅니다.
저도 개발자이고 대학에서 웬만한 실무급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만, 제게 필드에서 큰 힘이 되는 건 그런 실무 기술이 아니라 교과서에 실린 수 많은 이론과 기본 지식이었습니다.
솔직히 기본기만 있으면 언어나 플랫폼 같은 실무 기술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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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dream 2008/05/15 19:31 답글수정삭제
저도 bookworm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회사라는 것은 주주의 이익을 대변하며, 그러기 위해서 최대한의 효율로 돈을 뽑아내어야 하는 집단인데요.
이러한 대학에까지 끌고가겠다하면, 교육이 변질됨은 불을 보듯 뻔한 이치일 겁니다. 우리나라 대학을 보면 인문학은 완전히 무너져 버리지 않았습니까.
그러다 보니 인문학적 토대가 없는 단지 "돈"만 아는 천박한 사회가 되고, 결국 차세대 성장동력이라고 하는 문화, 컨텐츠 산업은 제자리인데다가 "테스트베드"라는 오명만 뒤집어 쓰고 말이죠. 제품을 봐도 외연만 확장해나가고 가꿀뿐 철학이 없습니다. 고객이 원하는걸 만든다가 유일한 철학이죠.-
지민아빠 2008/05/16 01:02 수정삭제
저는 현재 교육제도가 많이 잘못되어 있다(특히 창의성이 부족한 면)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만, 대학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해 본 적은 없어서... ^^;
yundream 님 고마운 의견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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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실업자가 본 MBC '일자리가 미래다'
Tracked from 대학생나눔문화 2009/02/22 09:38오늘 토요일은 특별했다. 무한도전을 제외한 MBC의 모든 주말오락 프로그램이 결방되었기 때문이다. MBC는 오늘 작심한 듯 했다. 고용한파에 얼어붙은 청년실업을 해소하자는 취지로 장장 12시간에 달하는 <일자리가 미래다> 생방송이 진행되었다. 오늘 방송의 핵심 키워드는 '희망'이었다. 지금 취업 상황이 몹시 어렵지만 청년들이 중소기업 구직과 창업으로 일자리 부족을 극복하고 희망을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계속 강조했다. 그러나 정작 이 방송에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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