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인스턴트 메신저와 같이 실시간으로 대화를 즐길 수
있는
휴대폰으로 엄지족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17일 PC 키보드와 배열이
같은
쿼티(QWERTY) 자판과 메시지 송수신 전용 UI(User Interface)를 갖춘 ‘메신저폰(LG-KS360)’을 유럽을
시작으로
아시아, 중남미 시장에 연속 출시한다.
이 제품은 메시지를
작성할
때의 손가락 움직임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쿼티 자판을 채택하였고, 2.4 인치
화면으로
대화 상대와 주고 받은 메시지를 한꺼번에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등록된 대화 상대의 사진에 만화와 같은 말풍선이 나타나는 UI로 보는
재미를
강조했다.
통화 기능은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사용하며, 가속센서가 내장되어 쿼티
자판을
쓸 때는 화면이 세로에서 가로로 자동 변환된다.
이밖에, 200만
화소
카메라, 외장 메모리 슬롯, 블루투스2.0, USB 2.0 등 풍부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