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인스턴트 메신저와 같이 실시간으로 대화를 즐길 수 있는 휴대폰으로 엄지족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17일 PC 키보드와 배열이 같은 쿼티(QWERTY) 자판과 메시지 송수신 전용 UI(User Interface)를 갖춘 ‘메신저폰(LG-KS360)’을 유럽을 시작으로 아시아, 중남미 시장에 연속 출시한다.
이 제품은 메시지를 작성할 때의 손가락 움직임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쿼티 자판을 채택하였고, 2.4 인치 화면으로 대화 상대와 주고 받은 메시지를
한꺼번에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등록된 대화 상대의 사진에 만화와 같은 말풍선이 나타나는 UI로 보는 재미를 강조했다.
통화 기능은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사용하며, 가속센서가 내장되어 쿼티 자판을 쓸 때는 화면이 세로에서 가로로 자동 변환된다.
이밖에, 200만 화소 카메라, 외장 메모리 슬롯, 블루투스2.0, USB 2.0 등 풍부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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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좋군요. 우리나라 휴대폰은 영문 치기가 너무 어려워요. 블랙잭이 그래서 영문칠때는 너무 그리워요.
2008/07/16 23:55좋을 것 같기는 한데 직접 써보면 사람마다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2008/07/17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