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이 11일 영업재개와 동시에 SK텔레콤과 공동으로 초고속인터넷과 이동전화를 결합한 '온가족 결합상품'을 출시하며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아울러 고객가치(CV) 제고, 상품력 증대, 네트워크 품질 향상을 골자로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3대 인프라(고객가치, 마케팅, 네트워크) 전략도 확정했다.
또한 SK텔레콤 이동전화 이용고객이 기존 하나로텔레콤의 결합상품인 '하나세트'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유선전화(하나폰), IPTV(하나TV)를 추가해 TPS, QPS까지 구성할 수 있다.
SK텔레콤과 하나로텔레콤은 이번 결합상품에 대해 지난 4월 1일 출시한 'T끼리 온가족 할인제'를 초고속인터넷까지 확대해 초고속인터넷 기본료를 50%까지 할인해 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T끼리 온가족 할인제'가 인당 월 할인금액이 약 4,300원에 달하고 가입자 수가 약 160만에 이르는 등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결합상품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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