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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young 2009/02/02 15:30 답글수정삭제
제 글에 대한 비판이신것 같아요.^^
저도 지민아빠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제 블로그에 댓글 관련해서 2개의 글을 썼는데, 쓰고나서 아쉬웠던 점이 바로 댓글쓰는 자세에 대한 언급을 못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저 또한 인격이 부족해서 그리 예의를 갖추지 못하는 경향이 있지만, 댓글을 쓸 때 최소한 글쓴이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트랙백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민아빠 2009/02/02 15:38 수정삭제
비판까지는 아니고 첨언 또는 추가의견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성해 볼 수 있는 좋은 화두를 던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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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e 2009/02/02 17:03 답글수정삭제
오오오~~~~ 제가 주말에 설사(윽...) 와 장꼬임에 괴로워하면서 생각했던 주제가 지민 아빠님에 의해 정리가 좌아아악~~ 되엇네유....ㅎㅎ
잘 읽고 가유...
전반적인 의견은 "블로그는 일기장이 아니고, 날카로운 비판을 지양하는 댓글문화를 경계해야 한다" 에 동의하지만 그 댓글을 남기는 방식과 자세는 지민 아빠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사실 서로 다른 얘기는 아닌데 비판을 비난으로 생각하는 우리네 사회의 문제겠지요..
OTL-
지민아빠 2009/02/02 18:58 수정삭제
어쩌다가 주말에 장꼬임까지 가셨나이까. 누구든지 비판은 좋아해도 비난은 싫어하는 거겠죠. 다만 같은 댓글도 어떤이는 비난이라 칭하고, 어떤이는 비판이라 생각한다는 것이 차이 겠지요. ^^
편안한 장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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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Met 2009/02/02 22:33 답글수정삭제
맞습니다 일기장은 아니죠.
그렇다고 블로그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블로그의 역할에 대해선 참 아직도 논의가 많이 되어야할 부분같네요..-
지민아빠 2009/02/02 22:56 수정삭제
제생각에는 블로그는 툴일 뿐이고 각자 개인이 어떤방식으로 사용하냐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일기장으로 쓸수도 있고요) 다만 비공개 블로그도 아니고, 검색엔진 뿐만 아니고 메타사이트에도 노출 하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알리는 블로그를 개인적인 일기장 이라고 하면서 비판을 완전무시하는 처사는 옳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제글이나 발아글에는 언급하지 않은 이런 배경이 있다고 고려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아직 많이 논의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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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utian 2009/02/25 12:50 답글수정삭제
확실히, 비판을 할 땐 이 글이 갖게 될 영향력과 파장을 고려해야겠죠. 또한, 예의도 당연하지만 필수이고.
하지만 예의와 정확한 지적이 제대로 조화를 이루는 글의 수가 최근엔 다소 감소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트랙백은 꽤 전에 남겨주셨는데, 이제서야 읽게 되네요 :)-
지민아빠 2009/02/25 13:41 수정삭제
비딱한 자세로 지적을 하면 지적의 의미가 전달되기 힘들겠죠. 비판을 하고 싶어서 글을 썼다면 그 비판이 상대방에게 올바로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비판만 휙 남겨놓고, 내 비판은 옳으니 받아들이는 당신의 자세가 문제라고 하면 반쪽짜리 비판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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