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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e 2009/01/23 22:47 답글수정삭제
설치형이나 티스토리같은 하프 서비스형(?) 에 익숙해서 그런지 몰라도....
네이버 블로거들이 자신을 주류라고 착각한다고요?????
지쟈쓰..... (뭔가 거꾸로 댄거 아닌가.....ㅋ )
쓰는 툴과 블로그 포스팅의 수준은 분명히 관게없는 것이지만 네이버에 입주하고 있다는것만해도 비호감의 원인 중 하나인데....어찌 그런 소리를.....OTL
네이버 블로거들을 (모든 네이버 블로거들을 말하는건 아닙니다..^^ ) 딱 일주일만 해외 블로그 스피어에만 돌아댕기게 하면 그룹으로 몰려다니고 같은 회사의 커뮤니티에서만 움직인다는게 얼마나 희안한 일인지 알게 될텐데요.....킁...-
지민아빠 2009/01/24 21:37 수정삭제
트래픽이나 인구수 등을 생각해 보면, 국내에서는 네이버 블로그가 주류 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관점에서 보아야 겠지만, 제생각에는 그렇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정책이나 여러가지를 보았을때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덩치는 제일 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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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xer 2009/01/24 00:54 답글수정삭제
저도 무버블타입이라는 설치형으로 블로그를 시작해서 그런지 몰라도 티스토리-텍스트큐브의 형태가 더 자연스럽게 보이긴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티스토리는 완전한 독립이 아니고 완전한 서비스 형도 아닌 중간 쯤 되지만...
네이버는 블로그든 뭐든 기형적이거나 변질된 특이성을 보이는데 워낙 규모가 커서 마치 주류인 듯한 착각을 하게 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언제까지 그렇게 독자성 아닌 독자성으로 갈 수 있을런지;;-
지민아빠 2009/01/25 01:15 수정삭제
네이버 블로그가 택스트큐브나 티스토리, 또는 설치형 블로그에 비해서 서비스적 특징을 좀 더 많이 가지는 편이긴 합니다만, 미니홈피를 블로그라고 부르는건 어색해도, 네이버 블로그를 블로그로 부르는데는 어색함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좀 더 오픈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은건 사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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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군 2009/01/28 12:24 답글수정삭제
우리나라에서 패거리 문화는 어딜 가나 있군요..ㅋ;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 정책이 좀 치사한 감은 있지만, 그렇게 나빠보이지는 않는단 생각이..
"일부 네이버 블로거 들은 티스토리(또는 설치형 블로그)는 대부분 광고판이라고 뭐라고 합니다."
이 부분은 정말 급격하게 공감이 되는군요..ㅋㅋ;
인간적으로 두괄식 or 미괄식은 참아주겠는데
양괄식은 정말 짜증부터 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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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2009/04/01 23:33 답글수정삭제
네이버 펌로거에 대한 통계를 뽑기는 힘듭니다. 그러면 이것은 어떨까요?
"8초 동안 20개의 글이 올라오고 20개의 글중 11개가 펌인 블로그"라면요. 이 것은 물론 펌이라고 제목에 달았기 때문에 확인이 가능한 부분이고 펌이 붙지 않은 글 중에도 펌이 있기 때문에 펌의 숫자는 이를 초과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다음은 관련 링크입니다.
http://offree.net/entry/Naver-Blog하늘이-내린-펌로그-
지민아빠 2009/04/02 00:57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 "따끈따끈 블로그"는 아마 어떤 점이 지적을 받을 사항인지 알고 있을까 잠시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하늘이 내린 펌로그" 참 어울리는 이름 이네요. ^^
저는 펌로그 자체는 잘 모르시는 운영자분 보다 외부적인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편 입니다. 제가 본 펌로그 중에도 비슷한 곳이 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http://ypshin.com/2690308 <- 요기에 적어 두었습니다. ^^ -
도아 2009/04/02 01:29 수정삭제
위에서 "네이버는 펌로거가 많다"고 하지만 그 증거는 없다고 하셔서 네이버에서 얼마나 펌이 자주 일어나는지에 대한 글의 링크를 단 것입니다.
http://offree.net/entry/Naver-Blog하늘이-내린-펌로그
를 보면 아래쪽에 보면 그림이 하나 나옵니다.
"8초 동안 20개의 글이 올라오고 20개의 글중 11개가 펌인 블로그"
라고 되어있는데 여기서 "따끈따근 블로그"는 블로그의 이름이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 최근글"정도로 보면됩니다. 즉, 한 블로거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을 잡은 것이 아닙니다.
네이버 블로그에"8초 동안 20개의 글이 올라오고 20개의 글중 11개가 펌"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8초동안 20명이 글을 올리고 20명 중 11명이 펀 글을 올리는 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펌로거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고요. -
지민아빠 2009/04/02 10:11 수정삭제
아 제가 화면만 보고 "따끈따끈 블로그"로 착각을 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에서 펌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은 도아님 글에서 처럼 충분히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발뺌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개설된 수만 1천만에 가까운데 (예를들어 도아님 처럼 예를 들 경우) 8초의 기간동안 20개의 블로그를 보고 증거가 될 수 있겠냐는 말이지요. 그래서 결정적인 증거를 댈려면 충분히 믿을만한 샘플의 갯수와 기간을 채운 통계 같은 것이 필요 하겠죠. 예를 들어.. 무작위로 100만개(10%에 해당)의 블로그를 골라서 제목에 [펌] 갯수를 세어 보았더니 50%가 넘더라.. 정도 되면 대부분 반박하기 힘들겠죠. 저는 이런 증거를 찾고 싶었습니다만, 쉽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하루동안 20개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돌아 다녔는데 그 중 대부분의 블로그에 광고가 달려 있더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런 경험을 기반으로 티스토리 30만 이상의 블로그는 대부분 광고를 달고 있다고 말하면 증거로는 좀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
그래서 글에 그렇게 적었습니다. 찾아주시고 좋은지적과 좋은글(의 내용)을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글 찾기 힘들거든요. ^^ -
도아 2009/04/02 10:33 수정삭제
우리나라 인구가 4000만이지만 이 중 40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통계는 없습니다. 기관에서 하는 통계도 단기인 경우 몇천명, 장기인 경우라고 해도 만명을 넘기 힘듭니다. 천만에 그 10%에 해당하는 통계는 제가 알기로는 거의 없습니다. 이번에 IPTV 조사에서도 샘플은 고작 1000여명입니다. 이 통계가 모두 진실을 이야기하지는 않지 그 흐름은 이야기 합니다.
8초동안 20개, 20개 중 11개 역시 이것이 진실은 아니라고 해도 충분히 그런 흐름은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천만개의 블로그가 있다고 백만개의 샘플을 요구한다"면 사실 통계를 모르는 사람이거나 억지를 쓰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
지민아빠 2009/04/02 10:50 수정삭제
네 그런분들을 증거를 대서 설득한 다는 것이 사실 좀 답답 하기는 합니다만, 그런 고정관념이나 선입견 같은 것을 바꾸기에 충분한 근거를 찾을 수 있다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자료를 찾고 싶었고, 찾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인구 4천만의 대부분에 관한 가장 신뢰할만한 조사는 이미 있습니다. 국가에서 시행하는 인구통계 조사가 그것이지요. 이게 가장 정확 합니다. 이 결과는 대부분 아무도 반박하지 못합니다.
제가 너무 큰 것을 바라는 걸까요? ^^;
저는 RSS 부분공개 나 전문공개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도 글의 길이에 관한 수치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 하듯이 말입니다.
참고: http://ypshin.com/2690416
네이버 펌 도 이런 수치를 언젠가 찾아보고 싶습니다. 네이버 자체적으로는 충분히 알수 있고, 규모있는 검색업체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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