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기능/사용편의성/디자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09년 넷북 야심작 ‘엑스노트 미니 X120
시리즈’
2개 모델(X120-L76LK, X120-L76PK)을 출시한다. 가격은 84만 9천원.
이번에
출시한 ‘아이스크림 넷북’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 온(SMART
ON)
기능을 적용해 부팅없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스마트
온
기능은 넷북 키패드 좌측 상단에 ‘스마트 온’ 버튼을 설치해 윈도우를
부팅시키지
않고도 웹 검색, 음악감상, 채팅 등을 즐길 수 있다 .
특히, 스마트 온 버튼을 누르면 7초 이내에 웹(Web), 음악,
온라인
게임, 사진, 채팅 등의 메뉴판이 뜨기 때문에 지하철 등 이동
중에도
빠른 시간 안에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사용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이다. 데스크톱PC와 케이블
연결을
통해 간편하게 파일복사 및 광학디스크드라이브(ODD)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링크
기능’과
손쉽게 시스템을 복원하는 ‘스마트 리커버리 기능’이 적용됐다.
또, 아이스크림
넷북은
키보드가 작아 오타가 많았던 기존 넷북 사용자들을 위해 ‘시프트(Shift) 키’를
넓히고,
기존 넷북 대비 10% 넓힌 터치 패드를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160GB의 하드디스크를 채용한 이 제품은 책 한 권 정도인 1.26kg 무게이며, ‘6셀 배터리’를 적용해 영화 2편을 볼 수 있다. 화면은 10.1인치 LCD를 채용하고, 소비전력이
적은 LED 백라이트를 적용해 WSVGA급(1024×576 해상도)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부드러운 곡선형 몸체에 반투명 소재의 바닐라 화이트
색상에
라임, 체리 포인트 색상을 적용해 아이스크림과 같은 디자인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