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달기 : 네이버 검색의 힘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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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속얘기 2009/05/12 10:31

    개인적으로 가장 필요한 자료가 잘 찾아지는데는.. 네이버도 구글도 아닌 IT find입니다. 그곳에 있는 수많은 고급자료들은 네이버고 구글이고 접근을 못하고 있는 상황인게죠. ㅡㅡ;
    네이버 블로그에 자료가 올라가면 그 전파속도는 무지하게 빠르고, 사실 검색이 잘 됩니다. 제가 테스트로 쓸만한 자료를 몇개 만들어서 포스팅해봤는데.. 검색 상단에 노출되고 실제로 많은 분들이 퍼가더군요.
    구글에서만 검색되는 자료들인 경우는 주로 외부 블로그나 웹사이트인 경우가 많은데, 대신 트랜드에는 좀 늦은 경향이 있습니다. 연예인 소식이런건 확실히 네이버나 국내 포탈이 빠르더군요. 만들어진 데이터라기보다는 사용자가 많은 국내 포탈의 경우 UCC의 품질이 좋아서라고 보입니다.

    국내의 전문자료란 솔직히 매우 부족합니다. 각 학회지나 고급 사이트들은 폐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것이 사실이구요. 이런곳과 협상할 수 있는곳은 어쩔수 없이 국내 포탈이 자금력을 동원하는 수밖에 없는것이 현실이죠.
    KIPRIS자료도 구글에서는 검색되지는 않으나 네이버에서는 검색됩니다.

    아마도.. 이런 전문 데이터를 보유한 사이트들의 생각이 바뀌기전 까지는 국내에서는 네이버의 전략이 구글보다는 훨씬 유용하다고 보입니다. 구글의 자료들도 생각만큼 고급자료는 아닌것 같더군요. 물론 영문자료는 제외합니다. ^^;

    그리고 언급하신 영화나 이런것도 네이버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죠. 국내에는 저작권법이란게 존재하니까요. 단순히 만들어진 검색결과라고들 알고 있지만 그 제작과정에는 훨씬 복잡한 과정이 들어가는걸 수밖에 없습니다.

    • 지민아빠 2009/05/12 12:38

      숲속얘기님 말씀을 정리해 보자면,
      전문자료는 보통 접근이 안되기 때문에 네이버도 구글도 잘 찾아지지 않는다. 연예소식 등은 네이버가 빠르다. 비공개 전문자료의 경우 오히려 네이버가 낫다. 구글에서 찾은 자료도 고급자료는 없다. 네이버의 검색결과는 단순히 만들어진 검색결과라고 하기에는 좀 더 복잡한 과정이 들어간다.
      이렇게 이해 했습니다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사실 영화를 검색한 화면을 예로 든 것은 네이버의 정보구성능력과 정보의 종류를 예로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만들어진 자료라는 말은 약간의 과장이 섞인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수작업이 들어가야 완성되는 결과와 수작업 없이 완성되는 결과는 기술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국내에서 네이버의 전략이 훨씬 유용합니다. 이것은 현재의 국내점유율 결과가 그것을 증명 합니다.

      앞으로는 어떨까요? 국내자료는 점점 더 방대해 지고, 공개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해외의 상황과 비슷해 지겠죠. 여기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의 제 생각을 이전글 현재글 다음글로 적고 있습니다.

      조목조목 좋은의견으로 답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 생각을 정리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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