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수협상의 진행여부는 인수가격에 대한 입장차이가 가장 큰 것 같은데요. 처음 누리텔레콤과의 협상에서 600억원의 높은 가격을 요구 해서 결렬되었고요. 이번에도 프라임개발측이 희망하는 금액은 520억원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에비해 NHN의 경우 500억원이 넘어가면 인수가 힘들다는 입장이어서 그리 적극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NHN 이외에도 엔씨소프트, 소프트포럼, 셀런이 인수제안서를 제출 했다고 하는데요. "매각주체인 프라임산업개발과 매각주관사 삼일회계법인에서 대략 5곳에서 인수제안서를 제출 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 중에 셀런은 "TG삼보 컴퓨터"의 대주주 이고 TG삼보의 제품에는 '테크다임 오피스'가 번들되어 팔리고 있었는데 지금도 들어가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아직 유효하다면 한컴이 인수되면 바로 '아웃' 이겠군요.
원래는 4월 28일까지 가격제안이 마감된다고 했었는데요. 이게 5월 7일까지 연장되고 5월 8일에 우선협상자가 발표된다고 합니다. 어느회사가 우선협상자로 선정될지 매우매우 궁금 한데요. 이런정보는 원래 다들 기밀사항이어서 발표기사 뜰 때까지 손빨고 기다려야 겠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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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안 좋아서 인수 없체가 나서지 않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었는데 다행이네요.
2009/05/04 05:30협상이 잘 진행되어서 차기 아래아 한글은 멋진 모습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NHN이 인수했으면 좋겠어요.^^.
많은 분들이 NHN에 대한 기대가 높던데, 정작 NHN은 적극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
2009/05/04 09:41엔씨도 관심있어하는지 몰랐군요... 의외입니다.
2009/05/04 10:08저도 몰랐습니다. 주식게시판 같은데 보면 의외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
2009/05/04 10:45NC의 경우는 스프링 노트와의 시너지를 노리는건가요.. +_+
2009/05/04 10:48저도 어디까지 생각하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스프링노트 변환서버는 교체할 수 있겠네요. ^^
2009/05/04 11:06MS는 나서지 않나보죠? 인수하는게 경쟁자 제거의 최고비법인데...
2009/05/04 17:39하긴 기업용은 다들 워드로 넘어갔으니..
아니요. 한컴에서 외국기업에는 팔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
2009/05/04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