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메인 섹션에 노출 되려면, 네이버의 경우 '오픈캐스트', 다음의 경우 '뷰'에 걸려야 합니다. 메타블로그의 경우 오랜시간 노출되려면 많은 추천을 받아야 하고요. 이럴 경우 사람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제목'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검색 노출의 경우는 약간 다른데요. 사용자가 입력한 '질의어'(검색어)를 검색엔진이 판단하여 글을 보여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검색엔진이 글을 이해하는 정도에 따라서 검색결과 첫페이지에 보여지는 것이 결정되게 됩니다. 그래서 기계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제목'과 내용이 중요하게 됩니다.
'사람의 관심을 끄는 제목'을 쓰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낚시라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하지만 제가 이쪽에는 공부를 한 적도 없고, 잘 몰라서 넘어가야 겠습니다. 재주도 없을 뿐더러 갑자기 많은분들에게 반짝 관심을 끄는 것 보다, 검색엔진처럼 정보를 찾으시려는 분들에게 꾸준히 노출되는게 저에게 더 맞는 것 같습니다.
'검색엔진이 이해하기 쉬운 제목'을 쓰는 방법에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검색엔진은 내용도 같이 보기 때문에 여기에는 내용(일부 또는 전부)도 포함됩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조금 아는바가 있어서 다음글에 따로 좀 써보려고 합니다. (한가지 힌트를 드리자면 제가 얼마전에 시리즈로 작성한 "화성인류"라는 글들이 있는데요. 이걸 네이버에서, 다음에서, 야후에서 검색해 보시면 잘 걸리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점이 있는데요. 위의 두가지 제목짓기가 전혀 다른 성격이라는 점 입니다. 감성과 지성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글의 종류에 따라 제목짓기 방법을 달리 하는 것도 좋고, 블로그 전체 성격(또는 주제)에 따라 한가지 방법을 고수하시는 것 도 좋습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 간단한 내용을 장황하게 주절 거렸는데요. 간단히 요약 해 보자면, 메인페이지 노출과 검색결과 노출의 원리가 다르기 때문에 이 차이를 이해하고 목표에 따라서 다른방법을 사용한다면 유용하다는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어지는 글에서는 네이버와 다음과 같은 검색엔진이 이해하기 쉬운 글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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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 저 같은 경우는 이런거 신경 안쓰는 편인데 조금만 신경쓰면 검색유입이 많더라구요. 글 잘보고 갑니다.
2009/06/30 08:36저도 일일이 신경쓰면서 쓰지는 못합니다. 가끔 작정하고 신경써서 쓰는 경우도 있고요. 이게 참 어려워서 꼭 계획대로 안되는게 문제긴 하지만요. 감사합니다. ^^
2009/06/30 09:49약간의 낚시적 감성으로 검색 유입도 신경쓰는 제목이 최고의 제목이라 생각하는데 이게 만만치 않아서 대부분 포기. ㅁㅎㅎ
2009/06/30 14:56낚시적 감성의 제목은 일단 노출되고 나서 고민 하셔야죠. ㅎㅎ
2009/06/30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