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쌩쌩 부는 추운겨울 이면 어김없이 구세군 자선남비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죠. 겨울은 추운날씨 만큼 따뜻한 나눔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주말에 "The BLOGer와 함께 하는 나눔 데이" 행사가 열린다고 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행사 내용은 트위터(@lg_theblog)로 생중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우인형 만들기, 자선 바자회, 경품추첨 등 다양한 활동이 있다고 하고요. 밴드공연과 무려 자그니님의 댄스강습도 있다고 합니다. ㅎㅎ

The BLOGer 12분 들 사진!

자세한 내용은 The BLOG 에서 확인 하실 수 있고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The BLOG나 이메일(blogeditor@lge.com) 로 연락 하시면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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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 블로거와 함께 하는 나눔 데이에 초대합니다.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삭제

    안녕하세요. 더 블로그의 엘진입니다. 항상 바쁠수 밖에 없는 12월, 그 중에서도 12월 19일에 미리 스케줄을 세워놓으신 분 계신가요? 더 블로그에서는 2009년 12월 19일(토) 12시,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갤러리 제지마스'에서 LG전자와 한 해를 함께 한 블로거 100명을 초청해 2009년을 마감하는 <The BLOGer와 함께 하는 나눔 데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해동안 LG전자 블로그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 활동한 The BLO..

    2009/12/16 15:44
  2. 블로거 나눔 데이의 준비 상황을 알려드려요~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삭제

    안녕하세요. 더 블로그의 엘진입니다. 지난 12월 10일 <더 블로거와 함께 하는 나눔 데이에 초대합니다.>에서 공지해드린 바와 같이 더 블로그에서는 2009년 12월 19일(토) 12시,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갤러리 제지마스'에서 LG전자와 한 해를 함께 한 블로거 100명을 초청해 2009년을 마감하는 <The BLOGer와 함께 하는 나눔 데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블로거 나눔데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모든 분들에..

    2009/12/16 15:44
  3. 2009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TOP100 목록

    Tracked from 한국블로그산업협회(KBBA)  삭제

    1. 후보자 선정 및 최종수상자 배점• 사전에 블로그 서비스업체의 추천을 통해 후보자를 선정함. • 이중 심사위원단에서 1차 심사를 통해 최종 카테고리별 20개씩 100개의 후보선정 • 대상 및 카테고리별 우수상 : 네티즌 투표 50% + 심사위원단 심사배점 50% 2. 카테고리 구분일반 블로그 카테고리 5개분야 • 문화/예술 :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영화/음악/도서/공연/만화/애니메이션/방송 • 시사/비즈니스 : 시사/정치/경제/ 해외/사회/미...

    2009/12/16 17:37
  4. 2009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시상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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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한국블로그산업협회입니다. 지난 12월 한 달 동안 진행된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온라인 투표가 마감되고 심사위원단의 심사도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8일날 대상 및 우수상이 결정되고 나면 끝으로 14일에 시상식만을 남겨놓게 되었는대요. 2009년 한 해를 빛낸 멋진 블로그를 선정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블로거들과 업계관계자들을 초대하고자 합니다.부디 시상식 행사에 참석하셔서 작년 한 해 블로고스피어를 빛낸 우수 블로거들을...

    2010/01/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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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lge.com 엘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지민아빠님~ 발빠르게 올려주셨네요.^^
    토요일날 뵙도록 할게요~^^

    2009/12/16 17:32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앗 제 메일은 두번이나 못 받으신 거군요. 그렇군요. ㅜ.ㅜ

      2009/12/16 17:34
    • Favicon of http://blog.lge.com 엘진  수정/삭제

      아. 지민아빠님 죄송합니다. ㅠㅠ
      급 수정했고요. 너무 아쉽지만... 지민아빠님께 정말
      중요한 일이니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이렇게 다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2/16 23:44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아 아니요 좋은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데 사정이 생겨서 죄송합니다.
      무려 선약 이었는데 말이죠. ^^;

      2009/12/17 00:43

원래 지민아빠는 정책에는 관심 있지만 정치에는 관심없는, 당장 불편하기 전 까지는 웬만한 법에도 관심이 없는, 약간은 무심하고 게으른 성격 입니다만... 저작권법은 블로그를 계속 하려면 모르고 지나갈 수는 없을 것 같아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작권법을 알아보면서 자연히 알게 된 것이 '저작권'과 '저작인접권' 이라는 권리 입니다.

저작권은 '저작자'가 가지는 권리로 '저작인격권'과 '저작재산권'으로 나뉘고요. '저작인접권'은 저작권과 유사한 권리로 '실연자'(배우, 가수, 연주자), 음반제작자 및 방송사업자가 가지게 됩니다.

저작인격권,저작재산권,저작인접권은 또 각각의 권리로 나뉘게 되는데 여기에 등장하는 권리를 모두 모아보면 공표권, 성명표시권, 동일성유지권, 복제권, 공연권, 방송권, 전송권, 전시권, 배포권, 2차적저작물 작성권, 방송 사용 보상 청구권, 동시중계방송권 이 등장 합니다. 이걸 그림으로 그려보면 (여전히 어렵고 복잡하지만) 그나마 눈에 좀 더 잘 들어 옵니다.


위의 모든 권리는 각각 저작자, 실연자, 음반제작자, 방송사업자에 따라 서로 나누어서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블로그에 다른 저작물을 사용해서 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공표권, 성명표시권을 유념 하셔서 복제권, 전송권을 가지셔야 되고, 그 저작물을 변경해서 올리기 위해서는 동일성유지권, 2차적저작물 작성권을 가지셔야 합니다. 직접 권리를 가진 경우나 각각의 권리를 가진사람에게 허락(허가)를 받으면 이용이 가능 합니다.

결국, 블로그에 글 쓸때 다른 저작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저작재산권을 직접 가지고 있는 저작자에게 직/간접 적으로 허락을 받고 쓰거나, 비슷한 권리를 가지고 있는 저작물의 실연자(연주자,가수 등)에게 직/간접 적으로 허락을 받고 사용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직접 실연자가 될 경우, 예를 들어 직접 연주한 경우! 저작물을 실연하기 위해서는 저작재산권을 가진자에게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조건이 있음)

자 이제 블로그에 글 쓰면서 다른이의 저작물을 이용하려면 어떤 권리가 있어야 하는지 찾아 보았으니 다음에는 이게 어떻게 보호되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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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독하고 있는 블로그 중에 대만에서 활동하시는 쏭야친(아진)님 블로그가 있는데요. 한국분 이신데 대만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모델 이십니다. 이분이 한달정도 전에 근황을 올리시면서 맨 마지막에 잠깐 엔씨소프트의 게임 CF를 찍었다고 하셨습니다.


엔씨소프트가 제가 다니는 회사이기도 하고 해서 반가웠는데, 어떤 CF 인지는 모르고 있었는데요. 오늘 그 CF를 접해보고 반가운 마음에 올려 봅니다. 대만에서 오픈하는 아이온 CF 였군요. ^^


초반에 잠깐 등장하는 CF 여주인공 분이 바로 '아진'님 이십니다. 블로그에서 간간히 보시던 분이라 왠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데요. CF 같은데서 보니까 신기합니다! ^^

대만현지 CF 촬영장면 - 출처 ('아진'님 블로그)

위 사진은 본인에게 직접 허락받고 퍼온 사진 입니다. '아진'님 대만에서 성공하셔서 한국에서도 많이많이 볼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업데이트:
최근사진 찾아보다 보니 '아진'님 소속사 옮기셨는지 이름을 '쏭야친'에서 '쏭미친'으로 바꾸셨군요. 우리말로 하면 '아진' 에서 '미진'으로 바뀐게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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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emlove.tistory.com gemlove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장법 때문인지, 한국 사람인지 모르겠네요..ㅎㅎ 아이온 대만에서도 대박 났으면 좋겠어요..

    2009/07/08 16:57
  2.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마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분이 블로거였군요. 예쁘신데요. ㅎㅎ
    이참에 이웃이나 맺어 볼까요? 퇴짜 당하는 건 아닐련지..ㅋ

    2009/07/08 18:03

LG전자, The BLOGer 1기 활동

블라블라 2009/07/06 23:57 Posted by 지민아빠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시는 소식 이지만, 이번에 LG전자에서 The BLOGer 라는 타이틀로 파트너 블로그를 모집하여 <블로거 참여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최근 12명의 블로거를 처음으로 1기 활동을 시작 하였고요. 여기에 저도 2009년 7월부터 6개월간 LG전자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여의도에 있는 트윈타워에서 시작하는 모임을 가지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만나뵌 가시장미님, 고고씽님, 님, 쭌s마루님, 자그니님,  영민C님, 소금이님, Fallen Angel님, 라디오키즈님 반가웠습니다. 미도리님, 그린데이님을 비롯한 준비하신 관계자 분들 감사합니다.

다들 열정적이시고 능력있으신 분들이라서 말 한마디 하기에도 조심 스러웠습니다. 앞으로 LG전자 뿐만 아니고 다른 여러 블로거 분들에게도 좋은 것 많이 배우고, 열정을 본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나 느림보 제 블로그도 좀 더 뜨거워 질 수 있는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

듣고 싶은 말도 많고, 들려드리고 싶은 말도 많지만, 앞으로 짧으면 짧고, 길면 길다고 할 수 있는 6개월의 기간이 남아 있으니 많이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나저나 LG전자에서 주신 예쁘장한 명함이 생겨 버렸습니다. 생전가야 명함 쓸 일 없는 지민아빠 인데, 한참 동안이나 쓰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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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 BLOGer 1기, 첫 만남의 설레임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삭제

    싱그러운 여름이 시작되는 7월 1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2009년 하반기를 함께 할 The BLOGer와의 첫 모임이 여의도에 위치한 LG전자 트윈타워에서 열렸습니다. The BLOGer는 지난 3월, 기업블로그(The BLOG)런칭을 준비하면서 마련했던 간단회(블로거들에게 직접 들어 본 "LG전자 블로그에 바란다")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만든 <블로거 참여 프로그램>입니다. 블로그 뉴스 릴리즈를 통해 LG전자의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으며..

    2009/07/0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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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gaman.com/tt/ Chan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ㅋ굳ㅋ
    축하드려요 ^^

    2009/07/07 01:20
  2. Favicon of http://mahabanya.com mahabanya  수정/삭제  댓글쓰기

    LG에서 블로그로 재미있는 시도를 많이 하는군요. 좋은 선례가 되어 기업도 사용자도 중계자(?)도 모두 윈윈했으면 좋겠슴다.

    2009/07/07 17:26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사실 기업이 고객을 상대로 비슷한 방식으로 모니터링이나 의견청취를 하는 경우는 많은데요. 블로거를 상대로 이렇게 진행하는 경우는 드문 것 같습니다. 좋은 선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9/07/08 09:54
  3. Favicon of http://blog.lge.com 엘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지민아빠님.^^
    명함은 마음에 드시는지요? 그리고 명함 많이많이 사용해주세요~ ㅎ
    앞으로 6개월간의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2009/07/08 12:55
  4. Favicon of http://midorisweb.com 미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민아빠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블로거 끼리도 서로 정보 교환도 되고 친하게 되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 동기생처럼요~

    2009/07/08 21:16
  5.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j준  수정/삭제  댓글쓰기

    왼쪽에서 몇 번째 서계시는지 알려주세용. :) ㅎㅎ

    2009/07/09 10:57

블로그로 대화하는 자세 - 댓글,트랙백

블라블라 2009/02/02 14:58 Posted by 지민아빠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도 참 다양합니다. 그리고 어느면에서 비슷합니다.

참고글:
댓글러들의 패턴 분석 - 트론하임의 은둔자
 
블로그를 하면서 자신의 글에 많은 다른사람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오류를 지적해 주시는분, 다른의견을 피력해 주시는분, 기분 나쁘다며 일방적으로 매도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의견들은 대부분 댓글을 달아주시고, 트랙백으로 걸어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대화(또는 소통)하는 과정에서 내용뿐만 아니고 자세(또는 태도)도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최근에 "블로그는 일기장이 아니고, 날카로운 비판을 지양하는 댓글문화를 경계해야 한다"는 내용의 생각해 볼 만한 좋은글을 읽었습니다.  

관련글:
블로그 댓글 남기는 이유? - 제프로블로거

저도 글의 전체적인 주장에 대하여 공감 하였습니다. 여기에 한가지 더 "의견을 남기는 자세"에 대하여 생각하는 바가 있어서 글을 남기게 됩니다.

제가 자세에 대하여 언급하는 이유는 공간에 대한 구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 입니다. 윗글의 마지막 즈음에 쓰신 내용중에 "자신만의 개인적인 공간이 아니라 엄연히 인터넷이라는 큰 바다를 향해 던지는 자신의 의견 (윗글 중 인용)" 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인터넷 공간에는 블로그와 비슷한 게시판 이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게시판의 경우 공적인 공간에 올리는 사적인 의견에 가깝고, 블로그는 사적인 공간에 올리는 공적인 의견에 가깝다고 생각 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적는 의견 자체는 엄연히 공적인 공간을 향한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발전적인 행동이지만 거기에는 남의집에 왔을때의 예의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때문에 댓글과는 다르게 트랙백은 사적인 공간에 의견을 적어 다른이의 공간에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또 구별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글 초반에 "주제넘지만 좀 더 다른 시각을 일깨워주고 싶어서 한마디 적지 않을 수 없었지요 (윗글 중 인용)" 라는 내용은 자세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 합니다. 주제넘다거나, 일깨워 준다는 자세는 남의집에서 하기에는 부담있는 자세입니다. 자신의 공간이나, 공적인 공간에서 어울리는 자세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떠든내용을 한마디로 적어보자면 비판을 하고, 의견을 남기는 댓글 문화는 훌륭하지만, 의견을 남기는 자세(또는 예의) 가 같이 겸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트랙백과 게시판의 글과 같은 방법과 댓글의 자세가 구분되어야 한다는 것 도 있습니다.

이 글은 이와같은 제 의견을 트랙백으로 남기기 위한 목적 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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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bnbizr.com Jeyo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글에 대한 비판이신것 같아요.^^

    저도 지민아빠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제 블로그에 댓글 관련해서 2개의 글을 썼는데, 쓰고나서 아쉬웠던 점이 바로 댓글쓰는 자세에 대한 언급을 못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저 또한 인격이 부족해서 그리 예의를 갖추지 못하는 경향이 있지만, 댓글을 쓸 때 최소한 글쓴이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트랙백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2/02 15:30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비판까지는 아니고 첨언 또는 추가의견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성해 볼 수 있는 좋은 화두를 던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2/02 15:38
  2.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LieB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제가 주말에 설사(윽...) 와 장꼬임에 괴로워하면서 생각했던 주제가 지민 아빠님에 의해 정리가 좌아아악~~ 되엇네유....ㅎㅎ

    잘 읽고 가유...

    전반적인 의견은 "블로그는 일기장이 아니고, 날카로운 비판을 지양하는 댓글문화를 경계해야 한다" 에 동의하지만 그 댓글을 남기는 방식과 자세는 지민 아빠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사실 서로 다른 얘기는 아닌데 비판을 비난으로 생각하는 우리네 사회의 문제겠지요..
    OTL

    2009/02/02 17:03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어쩌다가 주말에 장꼬임까지 가셨나이까. 누구든지 비판은 좋아해도 비난은 싫어하는 거겠죠. 다만 같은 댓글도 어떤이는 비난이라 칭하고, 어떤이는 비판이라 생각한다는 것이 차이 겠지요. ^^
      편안한 장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2009/02/02 18:58
  3. Favicon of http://chaekit.com Mr.Met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일기장은 아니죠.
    그렇다고 블로그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블로그의 역할에 대해선 참 아직도 논의가 많이 되어야할 부분같네요..

    2009/02/02 22:33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제생각에는 블로그는 툴일 뿐이고 각자 개인이 어떤방식으로 사용하냐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일기장으로 쓸수도 있고요) 다만 비공개 블로그도 아니고, 검색엔진 뿐만 아니고 메타사이트에도 노출 하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알리는 블로그를 개인적인 일기장 이라고 하면서 비판을 완전무시하는 처사는 옳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제글이나 발아글에는 언급하지 않은 이런 배경이 있다고 고려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아직 많이 논의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2/02 22:56
  4. Favicon of http://myungee.com 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요즘 일기장인듯...털썩.;;

    2009/02/06 11:30
  5. Favicon of http://laputian.net Laputian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비판을 할 땐 이 글이 갖게 될 영향력과 파장을 고려해야겠죠. 또한, 예의도 당연하지만 필수이고.

    하지만 예의와 정확한 지적이 제대로 조화를 이루는 글의 수가 최근엔 다소 감소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트랙백은 꽤 전에 남겨주셨는데, 이제서야 읽게 되네요 :)

    2009/02/25 12:50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비딱한 자세로 지적을 하면 지적의 의미가 전달되기 힘들겠죠. 비판을 하고 싶어서 글을 썼다면 그 비판이 상대방에게 올바로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비판만 휙 남겨놓고, 내 비판은 옳으니 받아들이는 당신의 자세가 문제라고 하면 반쪽짜리 비판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

      2009/02/25 13:41

블로그 주제와 구독자수의 상관관계

블라블라 2009/01/29 19:47 Posted by 지민아빠
아래 자료는 한RSS 인기RSS 중 블로그를 골라서 상위 538개 정도를 추려서 구독자수를 가지고 분석해 본 자료 입니다. 샘플이 너무 작고, 주제분류 또한 제가 손으로 일일이 분류한 결과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전부터 블로그 주제와 구독자 또는 방문자수와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자료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이번에 한RSS 인기블로그를 대상으로 블로그 주제를 분류해 볼 기회가 생겨서 간단히 구독자수를 분석 해 보았습니다.

일단 먼저 인기RSS 상위에 속하는 각 주제별 블로그 갯수를 살펴 보면 아래와 같은 분포를 보실 수 있습니다. IT관련 블로그가 제일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정치/경재 블로그가 많고요. 재미를 추구하는 블로그(이쪽은 주로 이글루스 쪽에 많아 보입니다)도 많습니다.


구독자 상위 블로그를 추려서 살펴본 것이기 때문에, 갯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구독자를 가진 블로그가 많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주제별 전체 구독자수로 살펴보면 더 자세히 보이실 것 같습니다.


위의 그림은 주제별 전체 구독자수를 더해서 방사형 그래프로 그려본 그림입니다. 그림을 보시면 IT 쪽으로 심하게 편향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갯수만 많은 것이 아니라 전체 구독자수도 많은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래프에서 위쪽의 세가지 주제가 구독자의 대부분(약 80% 가까이)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다시 블로그 한개당 평균 구독자수로 그려보면 약간 재미있는 사실이 한가지 있는데 말이죠. 아래 그래프을 보시죠.

누르면 커집니다!


그림을 보시면 IT 관련 블로그가 평균 구독자수가 가장 높은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이 연예/영화 관련 블로그 입니다. 이것은 연예/영화 블로그가 비교적 소수의 유명한 블로그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뜻하는데요. 어디선가 연예/방송 블로그가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다는 의견을 읽은적이 있는데, 약간 의외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높은 분야는 예상대로 정치/경제 분야 였습니다.

위의 세가지 그래프를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지금은 많이 편해진 편 이지만, RSS를 구독 한다는 행위는 사용자에게 생각보다 많은 행위를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RSS 구독의 개념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사용하는 사용자가 한정되어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지막 평균 구독자수를 보아도 RSS 구독을 하는 사용자의 관심분야는 치우침이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 생각해 볼만 한 점은 이 데이터에서 네이버 블로그가 차지하는 비율이 작다는 점입니다. 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장벽이 높은 블로그서비스가 대부분 이기 때문에, 운영자의 관심분야가 한쪽으로 몰려 있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는 다양한 주제가 있지만, 쓰기 쉬운 주제와 어려운 주제가 있습니다. IT나 경제쪽 분야는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소수이기 때문에 구독자 상위를 차지한 것 일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블로그 주제와 RSS 구독자와의 상관관계는 있어 보입니다. 주로 IT관련 블로그가 구독자가 높은 편이고, 연예관련 블로그나, 정치경재 블로그도 평균 구독자가 많습니다. 이런것을 고려하면 관련분야에 가중치를 주어서 구독자수를 반영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이글을 작성할때 사용했던 데이터 입니다. 어떤분이 좀 더 멋진 분석을 하실까 해서 올려놓습니다. 자료를 사용하실 때는 한RSS제 블로그에 대한 출처를 남겨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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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 주제와 구독자 수와의 상관관계에 대하여-지민아빠님의 블로그에서 2009년 1월 30일

    Tracked from 일본과 한국, 그리고 광장시장(?)  삭제

    http://ypshin.com/2690588 평소 생각했던 내용이랑 지민아빠님의 분석(?)이 일치하는 점이 있어서 씁니다. 1. 일단 RSS는 우리 나라 환경에서 그다지 인기있을 이유가 없는 서비스 입니다. 우리 나라 블로그 서비스는 끼리끼리 노는 경향이 좀 있는데, 사용자가 가장 많다는 네이버의 경우는 '이웃신청'이라는 것으로 RSS를 대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사용자끼리는 일종의 RSS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거죠. 그런데 사용자가 이미..

    2009/01/30 20:47
  2. Graffiti Paper # 05 - 2009.02.02.

    Tracked from LieBe's Graffiti  삭제

    EDITOR'S COMMENT 저번주에 페이퍼를 발행하고 트랙백을 날리다가 재밌는 일을 겪었습니다. 사실 이런 링크 모음집에 트랙백이 무슨 필요냐 싶기도 하지만 당신의 글이 이런이런이유로 좋게 보여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다....라는 링크했다는 알림글을 남기고 싶어서죠. 그런데 트랙백을 바라보는 시각에도 여러가지가 있기 마련입니다. 댓글처럼 트랙백도 대화의 연장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무언가 글의 주제와 같은 시각을 가진 글만 바라는 사람도..

    2009/02/02 16:2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LieB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게 있어서 블로그나 웹 트렌드를 분석하는데 있어서 지민아빠님은 상당히 독특한 위치에 있으십니다.
    어떤 현상을 잘 설명하거나 획기적인 분석을 하는 사람들은 참 많은데 지민아빠님은 뭐랄까.... 스스로 생각하게 하신다고 할까요....

    암튼 그러면서도 다루시는 주제는...lol

    글 잘 보고 갑니다요.....^^

    2009/01/29 21:12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제가 원래 정답을 내는데 인색해서 그런느낌을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세상일은 대부분 정답이 하나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

      2009/01/29 22:07
  2.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인사드립니다. 유용한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네요,
    아직 잘 모르는 것이 많은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09/01/29 22:42
  3. Favicon of http://oddlyenough.kr Odlinuf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자료로 볼때 블로그는 학문과는 상극(?)이로군요. ^^
    앞으로 교육적인 부분이 우리 블로거 1세대를 통해 많이 더해지고 전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2009/01/29 23:14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한가지 유의할 점은 데이터의 특성상 나타난 특징일 수도 있다는 점 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갔더니 교육 관련 블로그가 인기 일수도 있겠죠. ^^

      일반적으로 학문관련 주제는 보통 어렵기 때문에 관심을 끌기가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 ^^

      2009/01/29 23:25
  4. Favicon of http://Liante.tistory.com Liant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블로그라는 매체가 인터넷에서 이루어지다보니
    IT에 관련된 블로그가 강세인거같군요
    연예쪽 블로그는 굉장히 의외에 결과라고 여겨지고요

    2009/01/30 01:18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IT관련 주제의 강세는 (얼마안되는 블로그 역사에서) 전통적인 면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시대가 이런만큼 요즘 경제관련 블로그와 더불어 연예관련 블로그가 관심을 얻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 ^^

      2009/01/30 09:38
  5. Favicon of http://mepay.co.kr mep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RSS 구독자층이 정말 한정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외국의 경우 왠만큼 유명하다 싶으면 몇 만명은 쉽게 넘는데.. 우리나라에 만명이 넘는 블로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덧, 매우 유익한 자료입니다. 고맙습니다.

    2009/01/30 01:34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
      제 생각에는 RSS 구독층 보다는 영어권 사용자와 한국어 사용자의 덩치차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다른 좋은글이 있었는데, 어디있었는지 지금 떠오르지 않네요. ^^;

      2009/01/30 09:40
    • 구독자  수정/삭제

      구독자 수 만 명 넘는 블로그를 하나 보긴 했습니다.

      http://ko.usmlelibrary.com

      그런데, 해외 블로그라고 해야 될지... ^^;

      2009/01/30 15:53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구독자수가 많기로 유명한 서명덕기자님 블로그도 1만명이 넘는듯 합니다. 이 블로그는 국내 블로그가 확실하죠. 우리나라도 상위 몇 손가락에 들어가는 TOP 블로그 들은 구독자가 1만명 가까이 넘어가는 블로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권 블로그들에 비하면 별로 안되는 것 같습니다. ^^

      2009/01/30 16:14
  6. Favicon of http://ddokbaro.com 바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럽게도 제 블로그도 데이타에 포함이 되어있군요. 아마 시사계열 혹은 IT계열에 넣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사실 이게 심히 궁금합니다. 하하;;)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잡담을 하고 싶은 것은...제 자신의 위치를 "해외 블로그"로 놓고 있어서 굳이 말씀드리는 것이긴 하지만, 해외 블로그에 대해서는 조금은 재미있는 현상이 있습니다.

    데이타를 보면 저 외에 하테나님이나 당그니님과 같은 해외 블로거들이 있습니다. 이쪽의 구독자수는 다른 항목에 비하여 상당히 구독자수가 적습니다. 물론 한국어 블로그인만큼 해외 항목에 대한 관심이 비교적 적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음....앞으로의 한국의 장래를 생각하면 이에 대한 관심이 적은 것이 아닌가라는 한숨 한번...떙떙..-0-

    단지 이에 대해서 몇가지 의견을 내면, RSS의 사용에 대한 홍보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중국에서의 RSS 사용율도 그리 높지 않고, 한국과 비슷한 경우로 IT와 시사에 편중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이것은 블로그의 발전과 맥을 같이 하는 RSS가 아직 대중화 되지 않은 것이 아닐까하는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도…블로그를 알면서 정작 RSS을 모르는 20대를 주위에서 워낙에 많이 봐서 더욱더 RSS에 대한 홍보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는 이기적으로 생각하면 블로그의 발전에도 상당히 긍정적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2009/01/30 02:13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RSS의 사용에 대한 홍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있어왔던 이야기이고, 저또한 매우 공감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티스토리가 RSS 이외에 별다른 대안이 없어서 그런거지 다른 서비스에서는 RSS 대신에 이웃(SN) 개념을 더 강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 맘에는 RSS를 밀고 싶은데 말이죠.. ^^

      2009/01/30 09:36
  7. Favicon of http://window20.co.cc/tc 화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민아빠님 좋은 정보 잘 보고 갈게요 ^^

    2009/01/30 08:42
  8. Favicon of http://webnbizr.com Jeyo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특정 계층에 국한된 통계일수밖에 없을듯합니다.
    RSS가 뭔지 아는사람, 그리고 한 RSS가 무슨서비스인지 아는사람,
    역시 IT계통의 사람들이 많을것이고, 그런사람들이 관심있을 주제는 어쩔수없이 IT분야기 많겠지요.
    실제 한RSS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종사분야에 대한 조사가 있다면 정말 좋은 데이터가 될수 있겠구나 싶습니다.
    예를들어 IT관련된 사람들이 80%이상인데 IT관련 구독자가 저정도라면 문제가 있는거지요 ...

    2009/01/30 09:05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우리나라 웹 RSS 리더 사용은 한RSS가 1위이고 구글리더가 2위로 알고 있습니다. 한RSS 데이터를 사용한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RSS리더이고, 인기RSS 자료를 공개하기 때문에 자료를 구하기 쉽기 때문 이였습니다. 섯부른 생각으로는 한RSS 자료가 우리나라 RSS 사용 전체의 동향을 어느정도 반영할 수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좋은의견 감사 합니다. ^^

      2009/01/30 09:44
    • Favicon of http://webnbizr.com Jeyoung  수정/삭제

      그 동향을 파악하기에는 '한RSS'뿐만이 아니라, RSS라는 서비스자체가 특정 계층에 편중된 한계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RSS를 아는사람들의 계층이 아직은 IT에 익숙한 사람들로 제한적일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또한 '한RSS'초기부터 애용해오던 사용자입니다.
      요즘은 구글리더로 옮겨가긴 했지만...^^

      아직도 RSS라는 개념을 주변사람들에게 소개하기가 힘이듭니다.

      극단적인 예로 우리 집사람은 10년 넘게 IT툴을 이용해서 디자인쪽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RSS모르더군요.ㅋㅋㅋ

      그런 얘기죠...
      RSS구독자의 성향과는 별개로 인기 블로그주제는 따로놀고 있겠다라는...
      그러니까 '블로그 주제와 구독자수의 상관관계'가 그리 크지 않을것 같다는 얘기입니다.

      +
      한마디만 더하자면,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중에서, '퍼가요'와 '즐찾하고 갑니다' 라는분도 계시더군요.(방문자도 별로 없는데도 불구하고 벌써 이런분들이^^)

      2009/01/30 10:24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아 무슨 말씀인지 알았습니다. ^^;
      여기서 '구독자'라는 개념이 저와 약간 다르신 것 같은데요. 저는 '이웃' 이나 '즐겨찾기' 와는 다르게, 이메일 이나 RSS와 같은 방법으로 말그대로 '구독'하는 그러니까 자기가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앉아서 받아보는 방식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구독'의 방법으로 RSS 가 그나마 가장 많다고 생각되어서 이런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또한 '이웃'이나 '즐겨찾기'의 개념까지 확장하면 RSS의 의미는 많이 줄어든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의견 감사드립니다. ^^

      2009/01/30 10:52
    • Favicon of http://webnbizr.com Jeyoung  수정/삭제

      네 그런 생각이신것 같았어요.
      저는 아직 RSS 보급이 아직은 그리 많이되지는 않았다는 의견이고요^^
      하여튼 좋은 글 써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1/30 11:07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넵 감사합니다. ^^

      2009/01/30 11:18
  9. Favicon of http://myungee.com 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RSS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는데 공감이 갑니다.
    써보니 아주 편리한 툴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잉...ㅎㅎ
    전..데이타 파일을 열어봤더니 외계어가(?) 나오는군요 푸하하하..;;

    2009/01/30 10:27
  10. Favicon of http://azbdc.tistory.com 윤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정리된 자료에, 재밌는 글 잘 읽고 갑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고, 어떤 주제를 선정해서 블로깅을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_^

    저도 윗분 말씀따나 RSS 란 것이 아직까지는 한국의 네티즌들에게 퍼지지 않았기 때문에 좀 더 전문적인 기술처럼 보이고, 그래서 IT 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니깐 저절로 그 사람들이 IT 관련 블로그를 구독하는거 같네요. 강력한 포털문화가 형성된 나라라서 세계적인 업체라는 구글도 제대로 뚫고 들어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RSS 가 과연 언제 대중화 될지가 참 궁금합니다.

    한편으로는 너무나도 폐쇄적인 국내 웹시장(페이스북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한 반면 싸이월드의 경우 한국따로, 미국따로, 일본따로 이런 식으로 운영되더군요;; 게다가 파이어 폭스가 대세인 이 시점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작동하는 웹페이지들이 부지기수인 현실)의 개혁이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2009/01/30 10:47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미력한 글에 칭찬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RSS가 대중화 되기를 무척 바라고 있는데요. 폐쇄적인 국내시장에서 그나마 요즘 등떠밀려 개방화의 조짐이 보이는 것 같아서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09/01/30 10:56
  11.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j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은 보는 만큼 알고, 아는 만큼 본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저 역시 주변 사람들에게 RSS의 좋은 점을 설명하고있는 처지입니다만 실상 제 주변에는 블로그가 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제가 아는 수준이 이 정도이니 다른 사람도 어느 정도는 알 것이라는 기본 착각에서 블로깅을 시작하는군요.

    뭐 본문의 내용과는 전혀 관련없는 뻘댓글이라 심히 송구스럽습니다.

    2009/01/30 14:41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알고 있는 만큼 상대방도 알고 있을꺼라고 생각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아니 상황에 따라서는 상대방은 나보다 모를거라고 쉽게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예의없는 행동일 수도 있겠군요. 잘 지내세죠? 항상 J준님의 좋은 글들 고맙게 읽고 있습니다. ^^

      2009/01/30 16:06
  12. Favicon of http://japanplaza.tistory.com JN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쓰다가 조금 길어져서 트랙백으로 대체했습니다.
    나름 평소 생각했던 블로그 주제와 RSS구독자의 상관관게...그리고 RSS에 대한 단상들

    2009/01/30 20:56
  13.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김치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는.. 다행히도 여행쪽에서 평균을 깎아먹지는 않았군요 ㅎㅎ...

    2009/02/02 13:07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평균 상승에 이바지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2/02 13:29
  14. Favicon of http://www.jaea.net 재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통계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참~~

    2009/02/03 00:51

블로그 광고판 그 적당함의 중요성

블라블라 2008/12/09 10:02 Posted by 지민아빠

그림출처: Super Why! 홈페이지

퇴근후 집에 갔더니 우리집 꼬맹이가  Super Why!를 보고 있더군요. 마침 보고 있는 내용은 골디락스와 곰 세마리(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 이었습니다.

이 동화에서 골디락스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적당한 스프를 즐겁게 먹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여기에서 유래한 경제용어로 높은 성장을 이루고 있더라도 물가상승이 없는 이상적인 상황골디락스 라고 부릅니다. 같은 용어로 천문학에서는 생명체가 살만한 적당한 온도의 영역 골디락스 지대(The Goldilocks Zone)가 있습니다.

또한 사자성어 중에 조명시리(朝名市利)라는 말이 있습니다. "명성은 조정에서 다투고 이익은 저자에서 다투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적당한 장소에서 행하라는 말 입니다.

블로그에 광고를 싣는데 있어서도 적당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예전에 애드센스 문제가 한창 논란 이었을 때도, 가독성을 저해하는 광고배치가 도마에 올랐고, 모 회사의 휴대 전화기 리뷰글도 협찬 여부를 밝혔느냐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저는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광고를 싣느냐 마느냐, 또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글을 올리느냐 마느냐. 이런 것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 무슨 일이던 그 적당함에 관하여 일반적인 사회적 기준에 얼마나 부합하느냐가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너무 깨끗한 물에도 고기가 놀지 않는 것이고, 너무 지저분한 물에는 고기가 살 수 없는 것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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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eBe's B급 칼럼 #3] 또 다른 욕망의 질주 - 블로그

    Tracked from LieBe's Graffiti  삭제

    0. 서문 1. 이 글은 깊은 사고와 심도 있는 고찰, 광범위한 사례를 근거로한 글이 절대 아니다. 얼마 전부터 시작한 평어체 컬럼의 이름따라 B급의 범주를 넘어설 수 없는, 혹은 편견 섞인 관찰로 말미암아 C급의 인터네트의 대역폭만 낭비하는 가비지가 될 가능성도 다분하다. 그간 느껴왔던 블로그 스피어에 대한 간략한 스케치와 함께 가벼운 발걸음의 감상으로 읽어주었으면 한다. 2. 이 글의 어조가 다소 냉소적이 될 것임은 지금 내키는대로 타자를 두드리..

    2008/12/09 13:1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neoearly.net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그 적당함이 어느 정도냐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아직은 요원하다는게 아닐지요. 저를 비롯해 대부분은 자기 정도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하는 반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어 왕왕 마찰이 일어나는 듯 합니다.

    2008/12/09 11:16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아직까지는 개개인의 기준은 있을찌언정 사회적 합의라고 부를 만한 기준은 아예 없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래서 윤리강령을 제정하자는 목소리 라던지.. 비난하는 목소리 라던지.. 이제 슬슬 이런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낼 만한.. "기준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목소리 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목소리 들이 기준을 만들만한 움직임으로 결과를 내기를 간절히 바랄 뿐 입니다. ^^
      찾아주시고 친히 의견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12/09 12:12
  2. Favicon of http://myungee.com 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 도를 넘지 않고 적당함을 유지하는 중도가 중요하겠지요?
    각자가 가지는 가치가 다르다는 점을 인정할 필요도 있겠고요...^^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2008/12/09 12:17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서로 인정하고, 배려하는 것 만큼 쉬우면서도 힘든 것 도 없죠. 점심 맛있게 먹었습니다.
      날도 우중충 한데 좋은 음악 들으세요. ^^

      2008/12/09 12:35
  3.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LieBe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결하고도 넘치지도 않고 모자르지도 않은....적당한 지적입니다..
    역시 본문글의 주장과 일치하는 포스트의 간결하면서도 풍성한 내용...^^

    잘 읽고 갑니다...관련글은 아니지만 일전의 글을 트랙백 합니다..

    2008/12/09 13:17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하고 싶은 말을 길게 쓰는 재주가 없어서 짧게 밖에 쓰지 못합니다. 칭찬으로 알고 감사히 듣겠습니다. ^^

      2008/12/09 15:28
  4. Favicon of http://docham.tistory.com mep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쉽고 빠르게 읽었지만.. 오래 남는군요.

    2008/12/10 02:57

한RSS 인기RSS에 등록되어 있는 RSS를 기준으로 구독자 수를 그려보면...

아래와 같은 그래프가 됩니다. 뉴스 나 인기글 같은 RSS 는 대충 걸르고 900개가 넘는 RSS를 대상으로 한 자료 인데요. 대부분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2008년 11월 기준 한RSS 구독자수 상위 약 1000개

그래프가 상용로그 도함수처럼 생겼는데요.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그림 같아 보이지 않나요? 제가 보기엔 롱테일에 등장하는 그 그래프 하고 똑같아 보이는 데요.

상위 20%의 구독자 수를 합치면 나머지 80%의 구독자 수 보다 많습니다. 그 마저도 대부분 상위 10%에 몰려 있죠. 한번 더 생각 하실 점은 이 그래프는 상위 1000개에 해당하는 자료라는 점 입니다. 한RSS에 등록된 블로그가 10만개 라고 가정 할때 상위 1%에 해당한다는 거죠.

구독자수가 제일 많은 블로그를 1번으로 놓으면 이 그래프의 맨 마지막 부분(900번쯤)은 구독자수 75 에서 끝납니다. 이게 뒤로뒤로 가면 2500번째 쯤에는 구독자수가 30쯤 되고 1만번 이 넘어가면 구독자수가 8 이하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런식의 그래프 라면 상위 20% 블로그의 구독자수가 전체 구독자수의 80% 이상을 차지하게 됩니다.


헤드를 취급하는 서비스는 있지만 롱테일을 취급하는 서비스는?

주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대형할인매장의 경우 전체상품 중 구매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20% 이상의 상품을 구비해 놓고, 전체 구매자의 80% 이상을 타겟으로 하는 목표를 가집니다. 블로고스피어 에서도 같은 전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올블로그, 블로거뉴스와 같은 메타블로그사이트 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찾을만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많이 추천받은 20%의 상품(블로그 포스트)을 잘 보이는 곳에 진열해 놓고 80% 이상의 구매자(포스트를 읽는 사용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직 주목받지 못하는 80%의 상품(블로그 포스트)을 취급하는 효율적인 서비스는 (제가 느끼기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저 혼자 좋아하는 이런 상품(블로그 포스트)을 '검색을 통해서 찾아낸 정보가 좋으면 RSS 리더로 구독하는 방법'으로 모읍니다. 하지만 현재의 검색+구독 방법은 편리하지 않습니다. 귀찮습니다. 이런 검색+구독과 같은 방법으로 롱테일을 취급하는 편리한 서비스는 언제쯤 나올 수 있을까요? 어느 용자 분이 나타나셔서 이런 훌륭한 서비스를 짜잔~! 하고 만들어 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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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래가는 블로깅

    Tracked from Inuit Blogged  삭제

    Sustainability of blogging 제가 블로깅하면서 생각하는 원칙은 단 하나입니다. 오래 가는 블로깅이지요. 이를 '좋은 블로거가 되는 방법' 이라는 별도 포스팅으로 다룬 바 있습니다. 스스로 즐거운 블로깅, 이웃과 함께하는 블로깅이 요체입니다. 제가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 넘어온지도 만 4년반입니다. 지금껏 명멸하는 수많은 블로거를 봤습니다. 명 긴 사람 의외로 없습니다. 블로그 바닥도 그렇습니다. 강한 블로거가 오래 가는게 아니라,..

    2009/04/19 13:41
  2. 듣보잡과 롱 테일

    Tracked from SkyNet for a Beautiful Mind  삭제

    by 오돌또기 1. 긴 꼬리 인터넷 긴꼬리(long tail)는 와이어드 잡지의 편집장이기도 한 크리스 앤더슨에 의해 정식화된 일종의 비지니스 용어이다. 아마존과 같이 다품종 소량판매로 큰 돈을 버는 비지니스 모델이 긴꼬리 개념에 기반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아마존은 일반 서점에서는 구하기 힘든 별의별 책들을 긁어 모아서 인터넷을 활용해 파는 혁신적 비지니스 모델로 기존 강자였던 반즈앤노블을 제치고 명실공히 최강의 서점으로 부상하였다. 반즈앤노블이..

    2009/04/19 15:57
  3. 메타블로그는 파워블로거들에게 잠식당했나

    Tracked from 나를 찾는 아이  삭제

    2005년에 블로그를 알고 2006년에 블로깅을 시작하여 어느덧 지금은 2009년이다. RSS리더로는 한RSS를 쓰고 있는 나는 현재 135개의 RSS피드를 성실히 구독하고 있다.(한개의 콘텐츠도 남김없이 성실히 소비하는 곳이 135개이다.) 그리고 블로그스피어계의 메이저라고 불리는 3곳의 메타블로그(올블로그, 믹시, 블로그코리아)를 방문하여 소비하고 한RSS를 사용하기에 한RSS의 메인페이지에 나타나는 콘텐츠들을 소비한다. 2005,6년의 블로그스..

    2009/04/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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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웹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흥미로운 통계결과네요. 진짜 검색, 필터링, rss의 궁극적인 조합을 언제쯤 보게될지.. ^^

    2008/11/27 16:49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궁극의 조합 서비스가 나온다면 사용자 2명은 예약 되었네요. ㅎㅎ

      2008/11/27 16:54
  2. Favicon of http://poem23.com 학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난 통계네요..
    정말로 롱테일을 적용한 서비스는 안나올려나.. -.-;

    2008/11/27 18:23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전세계 어딘가에서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분명히 많겠죠. 그러니까 이런 서비스도 나오리라 생각 합니다. ^^

      2008/11/28 09:26
  3. Favicon of http://paarang.tistory.com 파아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요 롱테일을 잡는 새로운 서비스(새로운 rss 리더기?)는 국내에서 한rss를 일거에 뛰어넘을 수 있겠군요 :)

    2008/11/27 19:21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아마 요 롱테일을 잡는 새로운 서비스는 한RSS가 잡기 가장 유리 할 것 같은데요. ^^

      2008/11/28 09:24
  4. Favicon of http://japanplaza.tistory.com JN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에 의한 롱테일 찾기 같은 것이 있으면 재미있겠네요(유용할지는-ㅂ-)
    1.검색 -> 2.마음에 드는 블로그 포스팅 발견 -> 3.주인장 추천 블로그 목록 -> 4.각 추천 블로그의 글에서 1에서 검색했던 태그나 키워드와 일치하는 글의 목록을 무작위로 5개 정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줌 -> 2.마음에 드는 포스팅 발견으로 가서 무한 반복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블로거의 글들이 노출될 확률이 높고, 검색 결과가 씨앗(seed)가 되니까 괜찮은 글을 한꺼번에 찾을 확률이 높아질 듯. 심심할 때 재미도 있을 것 같구요. 서로서로 블로거끼리 연대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2008/11/27 20:58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오~ 좀 더 구체적인 모습이군요. 제 생각에도 재미있는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겐 좋은 아이디어가 되었을 찌도 모릅니다) ^^

      좋은 의견 감사 합니다. ^^

      2008/11/28 09:31
  5. Favicon of http://ddoza.tistory.com 또자쿨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검색 온타운 쥔장입니다.
    등록이 좀 늦었습니다.
    막 등록했구요. 자주 뵙겠습니다~

    2008/11/27 23:01
  6. Favicon of http://may.minicactus.com 작은인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글 잘 봤습니다.
    저 이미지좀 퍼갈께요. 쓸 곳이 있어서. ^^;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08/11/28 02:04
  7.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j준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파레토의 법칙은 거의 모든 분야에 적용이 되는군요.
    정말 롱테일을 위한 서비스가 하나 생겨나면 좋겠네요.
    (민주주의 투표 제도를 싫어하는 1人)

    2008/11/28 07:52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그런서비스 생기면 당장 달려가서 사용하겠습니다. ㅎㅎ

      투표 제도라도 없으면 너무 심심할 것 같은데요. 대통령 선거 같은거 해도 멍~ 하니 지켜보기만 해야 하잖아요. ^^

      2008/11/28 09:29
  8. 지나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한 게, 왜 롱테일을 서비스해야 하는 걸까요?

    그게 읽을만한 가치가 있어서? 그렇다면 그 글들은 더 이상 롱테일에 위치하지 않을텐데도...

    물론, 간혹 정말 좋은 글이 노출되지 않아서 묻히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많이 읽히는 글은 그 이유가 있는 게 아닐까요?

    digg의 선호/비선호의 개념을 생각해 봅시다. 추천 시스템이라고 해도 상관없고요. 물론,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만들어 내는 문제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도 ㅂ선호 글이 더 좋을 것 같지는 않군요.

    처음에는 재미있을지 모르나 결국 롱테일의 저 끝에 위치한 컨텐츠를 굳이 발굴해서 올릴 필요가 있는가 싶습니다만... 물론, 정말 좋은 글인데 묻힌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렇군요! 랜덤하게 하나씩 올려서 그게 좋은 컨텐츠인지 아닌지 독자들에게 판별을 시키는 것이군요!!!!

    2008/11/28 22:00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여기서 롱테일의 가치는 아마 개인마다 선호하는 취향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정말 좋은글' 이라는 것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이죠. 여러사람이 선호하는 글은 당연히 꼭지에 오를 수 있습니다만, 소수가 선호하는 글은 롱테일에 위치할 수 밖에 없겠죠.
      롱테일 효과 라는게 나온 원래의 이유를 생각해 보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2008/11/29 00:57
  9. Favicon of http://lalawin.tistory.com 라라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도 파레토의 법칙이 적용되는군요...
    상위에 해당하는 블로그들은 구독하시는 분 숫자가 정말 엄청나네요...+_+

    2008/12/03 14:10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사실 다른 RSS 리더를 사용하시는 분들을 고려하면 2배 가까이 더 많은 분들이 구독 하실 것 같습니다. 정말 엄청나죠. ^^;

      2008/12/03 16:37
  10. Favicon of http://inuit.co.kr inuit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민아빠님, 소중한 자료 잘 봤습니다. ^^
    제가 글을 하나 쓰면서, 그래프를 출처 밝히고 인용했습니다.
    혹시 불편하시면 말씀해주세요.

    2009/04/19 13:43
  11. Favicon of http://skynet.tistory.com 오돌또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신고 합니다. 힘들게 만드신 그래프도 제 글에서 인용했습니다. 감사.

    2009/04/19 16:01
  12. Favicon of http://azbdc.tistory.com 윤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자료네요 ㅎㅎㅎ
    문화나 취미생활이 다변화 되는만큼 나머지 80%를 노출시켜줄수 있는 정책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현재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몇가지 빅이슈만 크게 노출되는 문제가 확실히 있긴하죠. 빨리 나머지 80%도 접근이 용이한 시스템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용자를 찾기보다는 다같이 모여서 용자들이 되는것도 좋지않을까요? ㅎㅎ

    2009/04/20 17:25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아마존이나 이베이가 없었다면 아무도 꼬리에 관심이 없었을 찌도 모르겠습니다. 총대는 누군가가 매야 제맛이지요. ^^

      2009/04/20 23:45

이 바닥에 발들이던 그때 그시절

블라블라 2008/11/03 02:00 Posted by 지민아빠
제가 이 바닥에 처음 발 담근 게 98년 말 이었고, 본격적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한 건 2000년도 초 부터 였는데요. 그 시절은 97년 이후 시작된 IMF의 위기의 끝에 선  "IT 버블"이 시작하는 때 였습니다.

그 당시 살아남은 기업들은 구조조정을 한다고 IT 시스템에 투자하고, 정부는 경기부양 한다고 IT예산을 늘렸습니다. IT가 돈이 된다고 하니까 돈 될 만한 회사에 투자하려고 하는 데가 많았고, 벤처들은 이런데서 투자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돈이 모이는 곳에서 쉽게 눈에 띄는 방법은 "최신기술" 이라고 포장 하는 것이죠. 그 당시 최신언어 였던 자바는 이런 이유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벤처회사에서 너도나도 자바개발자를 구하려고 했는데, 97년에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온 개발언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많을리가 없죠.

그래서 그 당시 가장 인기있는 개발자는 자바개발자 였습니다. 희귀했죠. 벤처들은 비교적 손쉽게 투자받은 돈으로 비싼연봉 줘가면서 자바개발자를 구했습니다. 심지어는 학원에서 3개월 동안 자바 공부하고 오면 작은 벤처회사에 취직 할 수 있었습니다. 주위에서는 자바개발자 1명당 5개의 일자리가 있다는 진짜인지 아닌지 모를 소문도 있었고요.

그 시절 제 주위의 공돌이들 분위기는 이랬습니다.

학교에서 자바 좀 배웠다(그리고 좀 쓸 줄 안다)는 학생들은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으로 우루루 몰려 갔습니다. 대기업에 가면 3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뒤치닥거리만 해야 한다는 소문도 있었고, 벤처는 작은회사지만 신입치고 연봉도 많이 받았고,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할 수 있고, 배울 것도 많다는 인식이 많았습니다. 거기다가 대박치면 때돈을 벌 수 있다는 인식이 가장 크게 작용 했고요. (IT바닥의 한국판 골드러쉬 라고 해야 하나요?) 학교성적은 좋지만 개발언어 같은 것은 잘 모르는 학생들은 벤처로 뛰어드는 친구들을 부러워 하며 대기업에 가기도 했고요. (상황은 곧 역전 되었지만 말입니다. ㅜ.ㅜ)

그렇게 그렇게 흘러가는 분위기 에서 저도 벤처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잘나간다 하는 벤처회사들은 높은 연봉을 주면서 개발자 들을 모았습니다. 수 많은 벤처기업들이 주식시장에 상장해서 주가 고공행진을 벌였습니다. 그 당시 가장 좋은 회사는 직원들에게 스탁옵션을 주고, 우리사주를 살 수 있도록 배려하는 회사 였죠. 연봉이 적어도 스탁옵션으로 대박의 기회를 주는 회사를 더 높게 쳐주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회사에서 빌려주는 돈으로 우리사주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회사는 스탁옵션이나 우리사주를 조건으로 개발자들이 일정기간 회사를 옮기지 않고, 주식을 팔지 못하도록 약속 받았습니다. (이 당시 직원들을 믿고 구두계약만 하는 회사들도 있었습니다) 단지 투자를 성공적으로 받았다는 이유로 전직원에게 100%의 보너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당시 작은 벤처기업 들은 젊고 열정이 가득하지만 경험은 없는 젊은이들로 가득 했습니다. 회사에 제대로 된 평가시스템 이나 평가기준은 없었지만, 대부분 열정적으로 일 했습니다. 저나 주위의 개발자 분들은 지금 얼마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있는가가 회사생활의 주된 관심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IT버블은 오래가지 못했죠. 수익구조가 탄탄하지 못하고 과도한 투자를 받았거나, 흥청망청 과도한 지출을 했던 기업들은 자금사정이 급속하게 악화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와중에 회사가 도산하는 과정에서 밀린 월급,퇴직금도 못받고, 직원들이 사비로 회사운영금을 보테다가 떼이는 둥 잊지못할 경험을 하신 분들도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회사의 주가가 곤두박질 치기 시작하면서, 그나마 눈치빠른 분들은 회사와의 약속이고 뭐고 주식을 팔아서 한몫 챙기신 분들도 있었습니다만, 제가 아는 개발자 분들은 약속은 지켜야만 하는지 아시고 바닥이 어딘지 모르고 떨어지는 주식을 안타깝게 바라보면서, 우리사주 산다고 회사에서 빌린 부채 때문에 그만두지도 못하고, 연봉 계속 깍이면서도 계속 있어야 하는 귀한경험 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그때의 기억은 좋은기억도 많고 나쁜기억도 많습니다만, 저는 그나마 운이 좋았는지, 대부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웃을 수 있는 일 들 이었습니다. ^^

요즘 세상이 뒤숭숭 하여 다들 어렵다고 합니다. 그나마도 IT 업계에선 더 추운 한파가 휘몰아 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럴때 일수록 잘 버텨서 한 10년 정도 지나면 그때도 웃으며 추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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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oscarplex.net 오스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여 못 받으면서 일해 본 경험이 개인적으로는 직업관에 꽤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현재 회사를 6년째 다니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죠. ㅋㅋㅋ 중소 SI 쪽은 분위기가 너무너무 안 좋다고 하던데 ... -0-

    2008/11/03 10:30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요즘 정말정말 춥다고 하던데요. ^^
      그 회사 쭈욱~ 더 다니셔야 겠습니다. ㅎㅎ

      2008/11/05 09:20
  2. Favicon of http://www.potatosoft.com/tt 우울한딱다구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업기능요원으로 병특하면서 고생한 이야기를 해보면 저도 어디가서 꿀리지는 않드라구요

    전 뭐 급여 못 받으면서 일한 경험 + 남아 있던 동료들이 사장과 결탁해서 먼저 나간 동료들을 배신하는 경험 등등 별별 경험들을 해봐서 -_-;;

    자바동 식구들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서 내볼까요? :)

    2008/11/03 16:50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책으로 엮는 것 까지는 좋은데 달랑 100부나 팔릴까 합니다만... ^^
      요즘 안녕하신지요. ㅎㅎ

      2008/11/05 09:21
  3.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시절을 함께했다는게 참...

    2008/11/04 17:51

얼마전에 발표된 2008년 인터넷 이용실태조사에 의하면 2008년 현재 만 6세 이상 인구의 인터넷 이용률은 77.1%로 인터넷 이용자수는 3536만명 이며, 이 중 43.1%의 이용자가 블로그 또는 미니홈피를 운영하고, 이 중 37.4%는 하루 1회 이상 업데이트 30.1%는 일주일에 1회 이상 업데이트 한다고 합니다.

그럼 1524만명의 블로그 또는 미니홈피 운영자가 있으며, 이 중 67.5%인 1028만명이 일주일에 한번 이상 블로그 또는 미니홈피를 업데이트 한다는 것 입니다. 569만명은 하루에 한번 이상 업데이트 한다고 합니다. 미니홈피를 가지고 있는 비율이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비율보다 높고, 블로그 보다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더 많다는 점을 감안해 보더라도 최소 일이백만명 이상이 블로그를 활발하게 사용한다고 예상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설된 숫자가 아니라 사용하는 숫자를 기준으로 본다면, 이 중 거의 절반 이상의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고, 나머지의 절반 정도는 다음(티스토리 포함)의 서비스를 이용할 겁니다. 나머지의 절반 정도는 엠파스 블로그(이글루스 포함) 겠죠. (개설된 숫자만 본다면 네이버 압승이죠)

몇백만 명이나 되는 블로거 중에 메타블로그 사이트 이용자 들은 다 합쳐도 몇십만 명 수준 입니다. 티스토리나 이글루스 사용자도 몇십만명을 넘지 못하고요. 역시 블로고 스피어에서도 네이버가 움직이는 걸 따라 갈 만한 곳은 없어 보이는 군요. (결론은 삼천포로 빠져 버리는 군요. ^^;)

관련글:
2008/09/11 - 우리나라 블로거는 몇명이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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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고스피어를 어떻게 확장할 수 있을까?

    Tracked from blog.2all.kr  삭제

    1.처음 블로그를 알아갈 때는, 거의 조회수-방문자 수 생각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순 방문자 수만 놓고 봤을 때는 RSS 독자가 몇 명이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주제의 일관성도 그리 중요하지 않다. 다만 얼마나 시사 또는 연예, 스포츠 이슈에 맞춘 글을 쓰느냐만 중요할 뿐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만의 색깔, 나만의 콘텐츠를 갖고 싶어졌다. 하루 방문객 수보다 RSS 구독자가 몇명인가를 신경쓰게 된다. 제목을 잘 붙이는 것보다, 내용에...

    2008/11/0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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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tnote.blogspot.com/ 멀뚱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뚱이는 네이버 블로그 5년 쓰고 티스토리 조금 있다가, 완전히 구글 블로그로 옮겼어요. :)

    2008/10/09 14:35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요즘 심심찮게 블로거 쓰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10/09 14:49
  2. Favicon of http://funlog.kr 메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티스토리에서만 노는 경향이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가 정말 압도적인 숫자이네요..;

    2008/10/13 10:43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나루나 야후의 블로그 검색 쪽의 자료를 살짝 옅보면 네이버 블로그의 비율이 70% 가까이 되더랍니다. 네이버가 숫자 면에서는 압도적 입니다. ^^

      2008/10/13 15:28
  3. Favicon of http://ddudol-style.tistory.com 떠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북마크 감이군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08/10/13 14:48
  4. Favicon of http://myungee.tistory.com 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네이버의 압도적인 비율에는 스크랩과 퍼가기의 기능이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보면서...ㅎ
    (그것도 업데이트에 속한다면 말이지요..^^)
    그냥 왠지, 메타여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무슨 똥배짱일까요..ㅎㅎ

    편안한밤 되세요~!

    2008/10/14 01:47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네이버는 회원수 자체에서 비교도 되지 않게 많습니다. ㅎㅎ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2008/10/14 10:30

우리나라 블로거는 몇명이나 될까요?

블라블라 2008/09/11 11:15 Posted by 지민아빠
예전부터 블로거의 외침들이 찻잔속에서 끝난다는, 작은 블로고스피어 안에서 자기들 끼리만 시끄럽다는, 인터넷 여론은 국민여론과 전혀 상관이 없다는,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기업들과 정치권, 또 방송 같은데서 인터넷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있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있는 블로거 숫자가 궁금하여 져서, 이리저리 돌아 다니면서 자료를 검색해 보았는데 어디 통계자료 쌈박한거 하나 있으면 좋겠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ㅜ.ㅜ (누구 좀 아시면 제보 좀.. 굽슨굽슨)

2007년 8월 티스토리 블로그 7만여 개가 개설
2008년 3월 이글루스 회원 30만 돌파
2008년 4월 Search Day 2008 - 나루의 250만 RSS 중 약70%(173만)가 네이버 블로그
2008년 8월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 - 네이버에 개설된 800만 블로그 중 한달새 글 쓴 블로그는 90만
2008년 9월 야후 블로그 검색 간담회 - 야후 검색에서 가지고 있는 410만 개의 블로그 중 약70%(287만)가 네이버 블로그, 이글루스 2%, 티스토리 1%

지난 4월 기준으로, 나루의 RSS 분포를 살펴 보면, 네이버 70%, 다음 12%, 이글루스 6%, 야후 4%, 파란 4%, 티스토리 1.7%, 엠파스 1.5% 라고 합니다. 아마 이 통계에서 독립도메인을 사용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빠져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포털 블로그는 누적가입자와 실제 개설된 블로그와 실제 사용중인 블로그의 비율이 현저하게 차이가 납니다. 이에 비해서 이글루스와 티스토리는 누적가입자와 실제 개설된 블로그는 동일하고 실제 사용중인 블로그는 어느정도 차이가 날찌 잘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2600만명의 누적가입자 중 800만개의 블로그가 개설되어 있다고 볼 경우 개설율은 30% 정도가 됩니다. 다음 블로그의 경우 2006년 8월말 기준 190만개의 블로그가 개설되었다고 하고, 2007년 5월 뉴스에서 245만 으로 간단히 언급 되었습니다. 그럼 2008년 8월 쯤이면 300만개 정도 되지 않을까요? (혹시 이 글을 읽고 다음블로그 담당자 분이 오셔서 우린 몇개에요! 하고 알려주시는 기적이? 음?)

이글루스와 티스토리의 경우 가입을 하면 블로그가 개설된다고 보면, 이글루스는 30만개 티스토리는 10만개 이상 개설되었다고 추측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야후, 파란, 엠파스 블로그의 경우 관련 자료를 찾기가 무척 힘들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들 블로그 서비스는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소문을 가지고 추측하여 보건데, 실제 활발히 운영중인 블로그는 이글루스보다 적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야후 블로그 자료는 야후검색 간담회때 스치며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이런식으로 대충 추측을 해 보면 우리나라에서 개설된 블로그는 2008년 8월 쯤에는 최소 1000만개에서 최대 1700만개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2008년 1월 기준으로 일본의 총 블로그가 1690만개(추정치) 라고 하니 일본 보다 작은 크기인 것 같습니다. (인구수를 감안 한다면.... 흠...)

일본의 경우 1690만개의 블로그 중에 한달에 한번 이상 글이 올라오는 엑티브 블로그는 300만개개 정도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네이버의 수치 와 블로그 개설수를 가지고 추측해 보면 130만개 에서 230만개 사이가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한사람이 여러개의 블로그를 가질 수 있고, 스펨/광고 블로그등을 감안 한다면, 우리나라에서 (스크랩/펌 을 포함해서) 한달에 한번이상 글을 올리는 블로거는 아마 100만명 수준 일 것 같습니다. 그럼 미니홈피를 고려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음... 이건 귀찮으므로 패쓰...

아마 대한민국에서 이 정도 목소리를 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곳은 거의 없겠죠. 하지만 문제는 통일이 안된다는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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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daum.net/whiteflower 눈물향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 가는 글이네요
    근데 생각보다 의외네요 네이버의 누적 가입자 수가 2600만이면...
    우리나라 인구의 반이 네이버에 가입이 되 있다는 소리인데...
    네이버 보다 다음이 더 오래 된 포털 사이트 인걸로 아는데
    다음 보다 네이버가 더 많다니 아무래도 지식 검색 서비스 덕인가??
    암튼 네이버와 다음측의 블로그 수도 ... 확실히 세발의 피 정도의 크기네요;;
    적어도 6:4 정도는 생각 했는데 다음 블로그가 실망이긴 하네요;

    2008/09/11 12:16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다음의 누적가입자 수는 300만 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여기서는 네이버 블로그 개설 800만 다음 300만 정도로 추측한다는 내용입니다. 다음은 블로그 보다는 카페 와 메일쪽이 강하기 때문에 블로그가 없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

      2008/09/11 14:0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실비단안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다음이 많이 약하네요.
    네이버에 아이디가 없다보니 다음이 최고인줄 알았거든요.

    2008/09/11 13:18
  3. Favicon of http://myungee.tistory.com 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민아빠님 지난번에 야후간담회에서 눈으로만 뵙고 왔어요 ㅎㅎ
    그렇게 많이 블로그를 하다니.!
    하루에 한개 이상 포스팅하니 저는 양호한가봅니다 ㅋㅋ

    오늘 하루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고요~
    자주뵙겠씁니다.!!

    2008/09/11 13:23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하루 한개 이상 포스팅 하시는 블로거 들은 정말! 정말! 희귀합니다. 꾸준히 하루 한개씩 포스팅 하신다면 몇만명 안에 들어가신다고 보셔도 됩니다. ㅎㅎ

      2008/09/11 14:16
  4. Favicon of http://blog.shinwonpat.com 와초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들이 정말 많군요~ ^^
    오~ 네이버 많은 줄은 알았지만 저렇게 많은 줄은 몰랐네요.
    티스토리를 쓰면서 매일 하나씩 포스팅 하는 저도 그럼 몇만명안에 들겠군요. ㅎ

    2008/09/11 15:27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매일 하나씩 포스팅 하시다니 부지런 하십니다. ^^
      생각보다 블로그가 많죠? ^^

      2008/09/11 17:24
  5. Favicon of http://diarix.tistory.com/ 외계인 마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설한 블로그에 비해 활동하는 블로그가 미진한 편이네요 ^^
    미니홈피와 블로그가 서로 연계만 잘된다면 그 수치는 훨씬 늘어나겠지만
    지금 블로그끼리의 소통도 쉽지 않는데 그렇게 되기를 어렵겠죠.
    그러나 백만의 블로그를 이어줄만한 메타블로그가 나타난다면 블로그의 위력이 엄청나겠네요.
    전국시대의 통일이라고나 할까요..^^

    2008/09/11 18:55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백만을 이어주는 메타블로그에 가장 근접한 것이 이번에 개편한 네이버 블로그 홈 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 얼마나 소통이 될찌는 지켜 봐야죠. ^^

      2008/09/11 19:09
  6. Favicon of http://yainoma.tistory.com 야이노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달에 한번이상 글을 올리는 블로거는 아마 100만명 이하 일 것" 중의 한명입니다. ^^ 글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네이버의 인기는 상당하네요 ^^
    네이버 지식인의 효과인듯하지만...

    2008/09/12 00:17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저는 "네이버는 카페 또는 블로그로 떴다는 썰"이 좀 더 마음에 가는데 말이죠.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9/12 10:23
  7. Favicon of http://grouch.ginu.kr ginu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미니홈피에만 머물러 있는 사용자 수가 너무 큽니다. ㅠ_ㅠ

    2008/09/12 03:14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그래도 현재는 미니홈피 없어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는 되었다는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미니홈피 없으면 관계의 단절을 절실히 느껴야 했죠. ^^

      2008/09/12 10:24
  8. Favicon of http://kooljaek.egloos.com 쿨짹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개설한 블로그만도 상당수가 되는데 조금 찔리는데요. :)

    2008/09/12 09:03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찔리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저도 개설한 것 만 보면 여러개 입니다. ^^

      2008/09/12 10:25
  9. Favicon of http://liveis.tistory.com 산다는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개설하고도 업데이트가 없는 곳도 있으니 정작 활동하는 블로그는 훨씬 적지 않을까요?

    2008/09/12 10:54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일본의 경우를 보면 개설한 블로그의 10분의 1 이상은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

      2008/09/12 11:11
  10. Favicon of http://byignorance.tistory.com 연어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글이네요.
    그나저나 야후 블로그 검색에서 뜨는 총 블로그 갯수는 어떤 식으로 집계가 되는 걸까요??

    2008/09/12 18:11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갯수는 야후 블로그 검색에서 수집해서 가지고 있는 블로그라고 판단된 총 갯수 인 것 같습니다. ^^

      2008/09/13 00:23
  11. Favicon of http://www.readinsight.com 감성리더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이 태터컴퍼니 인수했으니 좀 틀려질까요?

    2008/09/13 01:13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현재로써는 택스트큐브는 아직 사용자가 별로 없어서... 앞으로 구글이 얼마나 사용자를 모으느냐가 관건이겠죠 아마. ^^

      2008/09/14 18:15
  12. Favicon of http://happyray.com Raylene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아앙 대단해요.
    그렇게나 많은 블로그가 있다니..
    하지만 죽어있는 블로그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제가 이글루도 네이버도 다음도 있지만 다 사용 안하고 있거든요..;;;;

    2008/09/17 11:28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그래서 나머지 900만개 블로그 이상 중에 많은 블로그가 거의 죽어있는 블로그 일 것 같습니다. ^^

      2008/09/17 11:52

한RSS를 기준으로 티스토리 랭킹 TOP 100

블라블라 2008/08/07 17:42 Posted by 지민아빠
이 결과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해서 한RSS에서 티스토리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상위 167개 블로그 주소를 모아 보았습니다. ^^ (왜 167개 냐고 물으신다면... 허허허...)
  • 한RSS인기RSS 를 기준으로 1000개의 RSS를 뽑습니다.
  • 여기서 RSS 내용을 가져와서 블로그의 주소를 알아냅니다.
  • 블로그를 방문해서 티스토리인지 확인 합니다.
재미로 뽑아본 이글루스 랭킹 글과 동일하게 상위 20위 까지만 표시했습니다. 나머지 블로그는 첨부파일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
순위
주소
이름
비고
1
http://lezhin.com/
생각이 없는 블로그
야후랭킹 238,120위
2
http://sayaka.tistory.com/
내 눈으로 본 한국, 한국인.... 야후랭킹 10,462위
3
http://goodhyun.com/
김국현의 낭만 IT
야후랭킹 54,493위
4
http://inuit.co.kr/
Inuit Blogged 야후랭킹 36,786위
5
http://bloggertip.com/
블로거팁 닷컴
야후랭킹 24,077위
6
http://i-guacu.com/
Iguacu Blog
야후랭킹 31위
7
http://www.neoearly.net/
라디오키즈@LifeLog
야후랭킹 769위
8
http://photohistory.tistory.com/
사진은 권력이다
야후랭킹 23위
9
http://goara.tistory.com/
고아라의 찌라시 블로그
야후랭킹 6,537위
10
http://markidea.net/
마키디어의 마케팅 블로그
야후랭킹 203,183위
11
http://www.i-rince.com/
loading... 100%
야후랭킹 1,426위
12
http://multiwriter.tistory.com/
유쾌한 멀티라이터
야후랭킹 6,262위
13
http://www.designlog.org/
디자인로그[DESIGN LOG] 야후랭킹 1,678위
14
http://skyul.tistory.com/
서광열의 프로그래밍 언어 이야기
야후랭킹 19,249위
15
http://ko.usmlelibrary.com/
뉴욕에서 의사하기
야후랭킹 7,623위
16
http://extmovie.com/
익스트림 무비
야후랭킹 29위
17
http://younghoe.info/
Younghoe.Info
야후랭킹 3,121위
18
http://www.hansfamily.kr/
『한』가족 야후랭킹 883위
19
http://jwmx.tistory.com/
jwmx
야후랭킹 198위
20
http://sshong.com/
혜민아빠 책과 사진 사랑
야후랭킹 33위

첨부파일 까지 살펴 보시면 2007 티스토리 우수블로거 에서 보신 많은 블로그 들을 발견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순위가 약간 달라서 느낌이 많이 다른 것이 나름 재미 있었습니다. ^^

어떤 분이 제 글을 보시고 이글루스말고 티스토리는 없냐고 하시길래 만들어 봤습니다만, 랭킹폐인이 되가는 듯 하여.... 랭킹놀이는 이제 그만 해야 겠습니다. ㅜ.ㅜ (과도한 놀이는 몸에 해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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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torinamu.tistory.com/ mep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한RSS에서 1위가 야후랭키에서는 꼴찌죠..^^;
    저도 찾아봤으나..대략 100위까지 하면 겨우 들수 있을듯..^^;

    2008/08/07 21:23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레진님은 이글루스에서 짤려서 티스토리로 옮겨온 케이스라 그런 것 같습니다. ^^

      2008/08/07 22:55
  2. Favicon of http://rin4.kr Rin4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역시 레진사마

    2008/08/07 22:45
  3. Favicon of http://www.jaea.net 재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보면 괜히 있나 없나 확인 해보게 되던데요~~//

    2008/08/07 23:08
  4. Favicon of http://markidea.net 마키디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후 랭킹 뒤에서 2등이네요.ㅎㅎ 랭킹 정보가 유용하기도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랭킹을 계급화로 생각하셔서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공격 받으실까봐 걱정도 되네요. 랭킹 놀이 조금 쉬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전 지민아빠님 정보 유용하게 보고 있습니다.^^

    2008/08/07 23:37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그냥 혼자 좋아서 떠들어대는 글에 공격하시는 분이 있을까요? ^^; 마키디어님 글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읽으러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

      2008/08/08 00:29
  5. Favicon of http://inuit.co.kr inuit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민아빠님 열성 포스트를 요즘 몇개 읽었는데, 리퍼러보고 와서 제 블로그가 있어 놀랬습니다. 덕분에 제 야후! 랭킹까지 알게 되었군요. ^^

    어디서도 구하기 힘든 귀한 기록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2008/08/07 23:51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아 전에 inuit 님의 두바이 소개 글을 인용 했다가 찾아오신 적이 있었는데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
      리퍼러가 잡히셨다니, 일일이 찾아가 보신 분이 있으신가 보네요. 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8/08 00:31
    • Favicon of http://inuit.co.kr inuit  수정/삭제

      왜 모르겠습니까.
      두바이글, 정확히 기억하지요. ^^

      2008/08/09 10:27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아 네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날 더위 조심하세요. ^^
      아참 어재가 말복 이었나요? ㅎㅎ

      2008/08/09 17:09
  6. Favicon of http://blog.thezooty.com 주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또 야후의 랭킹은 혼자만 완전 기준이 애매하다는 걸 입증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ㅋㅋㅋ 저도 텍스트 파일에 찾아보니 있네요 ... 어찌나 반갑던지 ㅋㅋㅋ
    재미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

    2008/08/08 03:15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아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이전 글도 그렇고. 이번글도 그렇고. 기준은 모두 한RSS 구독자 수 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야후랭킹 하고 한RSS 구독자 숫자 하고 기준이 다르다는 것 한가지 뿐입니다. 이상도 이하도 없습니다. ^^;

      2008/08/08 11:03
  7. Favicon of http://hobaktoon.com 호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마어마한 등수.. 부럽습니다(ㅠㅠ)
    그리고 야후등순.. 정말이지 이해하기가.. 쪼옴~ (긁적!)

    오늘 호박집은 완전 찜질방모드.. 깨꾸닥 하기 일보직전이에용(ㅜㅜ)
    왜이리 더울까용.. 흑!

    모쪼록 몸조심/맘조심/기분조심 조심조심.. 해피금욜 보내시와욜~

    2008/08/08 15:32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오늘은 시원한 사무실에서 한발짝도 나가기 싫은 날입니다. 참 더워요. ㅜ.ㅜ
      호박님도 찜질방에서 더위먹지 않게 조심 하세요~ ㅎㅎ

      2008/08/08 15:59
    • Favicon of http://hobaktoon.com 호박  수정/삭제

      다시 휴일아침^^
      오늘도 역시 착하지 않는 날씨일것 같아요^^
      모쪼록 몸과맘이 션션한 해피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2008/08/10 10:40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아 네 감사합니다. ^^

      2008/08/10 13:08
  8. Favicon of http://www.hansfamily.kr 마래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더운 날씨네요.^^
    랭킹 높게 나오면 기분은 좋긴한데.
    그다지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재미죠 뭐..
    지민아빠님도 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시길..

    2008/08/08 16:13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네 제 생각에도 랭킹이라는 것이 재미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게 더 좋다고 생각 합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날에 더위 조심 하세요. ^^

      2008/08/08 16:17
  9. Favicon of http://www.i-rince.com ri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ㅋ굳ㅋ

    날이 매우 더워서 외근 다녀왔더니 몸이 찝찝하네요
    제 블로그가 생각보다 높아서 기쁘네요 ^^;;

    재미있는 통계 고맙습니다.~~

    2008/08/08 17:31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한RSS 구독자수 기준 이랍니다. ^^
      더운날은 시원한 에어콘 아래서 보내시길..

      2008/08/08 22:25
  10. Favicon of http://isponge.net 마음으로 찍는 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헛... 역시나 txt 파일을 열어서 찾아 보는 행동을 ㅎㅎㅎ

    2008/08/08 21:32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한RSS 구독자수 기준으로 고른 내용입니다.
      복날 더위 조심 하세요~ ^^

      2008/08/08 22:26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08/11 13:02
  12. Favicon of http://bloggertip.com Zet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민아빠님의 글 덕분에 블로깅 탄력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2008/08/29 17:49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항상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2008/08/29 18: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약 150만개 정도의 블로그 RSS에서 약 2천6백만개의 포스트 ITEM (평균 18개 포스트)을 가지고 대충 분석해 볼 기회가 생겼다. 포스트 중 1백2십만개(약5%)의 글은 500글자 이상 긴 글, 약 7백만개의 글(약28%)은 100글자 미만의 짧은 글이다. 나머지 약 1천8백만개의 글(약67%)은 100글자 이상 500글자 미만의 길이를 가지고 있는데, 이 중 1천4백만건 이상의 대부분의 글이 "전체보기" 또는 "..." 로 끝나거나 200글자 내외의 길이를 가지는 RSS 부분공개로 예상되는 글 들이다. 대충 부분공개를 많이 사용한다는 예상을 하고 싶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HANRSS TOP1000 및 Yahoo Top 1000 에서 얻어온 블로그 중 1,302개의 블로그를 검사해 보았는데, 이 중 1,163개 블로그 (약90%) 가 500글자 이상되는 글의 비율이 높다. 긴 글을 쓰는 것은 물론이고 전문공개 방식을 사용하는 블로그의 비율이 높은 것이다.

일반적인 블로그의 전체공개 수 보다 인기블로거의 전체공개가 많다는 점은 어떤 시사점이 있을까? 잊을 만하면 나오는 RSS 전문공개가 좋다 부분공개가 좋다. 논란이 떠올라서 좀 더 정확히 부분공개인지 전문공개인지 구별할 수 있으면 재미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야후 같은데는 400만개 정도의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것 같던데, 이런데서 분석해 보면 좀 더 정확하고 재미 있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나도 400만개 블로그 데이터 같은 것 좀 만져 봤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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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3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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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5 09:1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초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까지는 아니더라도 시도한 통계가 없는지 궁금해집니다.
    어디 없나.... ^^

    2008/07/12 02:07
  2. ~_~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전문공개가 좋아요.

    2008/07/12 10:31
  3. Favicon of http://liveis.tistory.com 산다는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전문공개가 좋더군요. 하지만 전문공개를 해도 사람들이 별로 오지 않는다는건..ㅡㅡ;;

    2008/07/12 11:54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새로운 분이 찾아오시는 것과 전문공개는 별개인 것 같습니다. 이미 찾아오시는 분들이 '좋은서비스'를 받는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러면 입소문 날 확률이 아주 쪼금 늘어나는 것 아닐까요? ^^

      2008/07/13 09:45
  4. Favicon of http://www.hansfamily.kr 마래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전문을 공개하지만....
    일부 분들은 전문 공개하면 정작 자신의 블로그로 직접 방문하지 않는다고 부분 공개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전문 공개와 부분 공개 그 차이가 직접 방문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 궁금합니다.^^

    2008/07/12 18:40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지금 당장 직접방문 하시라고, 불편함을 주는 것은 영업하실때 지금당장 매출을 올리려고 브랜드 이미지를 깍아먹는 결과라고 생각 합니다. 멀리 바라봤을땐 마이너스 아닐까요? ^^
      아무래도 보아주시는 분들이 편한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

      2008/07/13 09:48
  5. Favicon of http://funlog.kr 메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독자를 위해서는 확실히 전문공개가 좋죠^^:
    구독기에서 편하게 볼 수 있게 배려를 해야 한다고 봐요

    2008/07/12 19:53
  6. Favicon of http://plan9.co.kr/tt2 주성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에 여러개의 글이 올라오는 블로그의 경우엔 부분공개가 리더기에서 읽기 편하더군요. 다 펼쳐놓고 스크롤하지 않아도 되니까...그 이외의 경우에 가끔쓰면서 부분공개를 한건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방문자는 제껴두고 자신만 생각하는 그런행동 ^^;

    2008/07/13 20:26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자기 블로그를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던 자유지만, 구독자 입장에서는 부분공개가 불편하긴 한 것 같습니다. ^^

      2008/07/13 21:52
  7. Favicon of http://news.egloos.com 자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부분 공개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 제가 쓰는 글들이 너무 길어서요. 사진과 동영상이 더 중요한 글도 있고... 애매한 문제네요. :)

    2008/07/14 03:21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네 안녕하세요? ^^
      보통 1000자가 넘어가면 글이 정돈되어 있지 않으면 읽는데 불편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RSS 로도 그림과 동영상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고요. 자그니님 글은 좀 길기는 하죠. ^^
      저도 열심히 구독중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 ^^

      2008/07/14 11:42
  8.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J준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민아빠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죠?
    트랙백 보내주신 덕분에 좋은 정보 얻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전체공개를 하고 있는 중이네요. 그런데 저도 전체 공개중인데! 왜 전 인기블로그가 못되는지...-_-a ㅋㅋㅋㅋ

    2008/07/14 11:11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
      저기저기 인기블로그 1,302개에 J준님 블로그도 끼어 있습니다. 여기 통계에 포함되어 있다는 소리죠. ㅎㅎ
      '인기블로거' 맞으세요. ^^

      2008/07/14 11:40
  9. Favicon of http://www.jaea.net 재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블로그 초반엔 전체공개했는데, 현재는 부분공개상태입니다. 위의 댓글중에 말그대로, 글을 다 읽어버리니 정작 제 블로그엔 방문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했던것 같습니다.

    음.. 저도 많은 블로그를 구독하지만 솔직히, 제목을 보고난후에 글을 읽을찌 말지를 판단을 합니다.. 즉, 전체공개를 해도, 제가 관심이 가는 제목의 글이라면 보지만, 관심이 가지 않는 글이라면 전체공개든 비공개든 안보는편이거든요...;;

    어쨌든 이 글을 보니 심도있게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

    2008/08/06 00:36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꼭 전체공개가 좋다. 부분공개가 좋다. 단정 내릴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읽는 사람 편에서만 생각해 보면 아무래도 클릭 한번이라도 덜 하면 편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

      2008/08/06 11:43
  10. Favicon of http://5479.tistory.com 사이트 헌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블로그에서 "rss전문공개"란 키워드로 님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었읍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지민아빠님의 블로그는 알고 있었읍니다.
    블로그 등록을 하거나 사이드바에 링크를 걸어두지 않고는
    재방문하지 않게 되더군요!
    초면에 실례인줄 알면서도 감히 부탁드려 봅니다.
    프레임링크와 rss위젯사이트를 통해 제 블로그에서 직접
    님의 글을 구독하고 싶은데 그렇게 해도 될런지요!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긍정의 답변을 기다리며 돌아갑니다.

    2008/08/07 05:33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나디. ^^
      먼저 결론만 알려 드리면 출처만 확실히 밝혀주신다면 제 블로그 글을 가공하지 않고 사용하시는 것은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RSS 위젯과 같은 방식은 좋아합니다만, 프레임으로 다른블로그의 글을 가두어 두는걸 싫어하는 편이라서요.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프레임을 사용하지 않는 방향도 고려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2008/08/07 14:05

요즘 블로그 랭킹 관련 여러가지 시도들이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다. 이 중에 대표적으로 손으로 골라낸 랭킹을 찾아보자면 한RSS의 인기 RSS 리스트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 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는 RSS 구독 사이트의 구독자 수를 기반으로 골라내는 것이므로 사람손의 대표주자로 손색이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최근에 나온 야후 블로그 랭킹 이라는게 있다. 야후랭킹에 관한 설명을 보면 사람손 없이 기계적으로 랭킹을 계산한다고 한다. 그래서 로봇손의 대표주자로 정해 보았다. (사실 이 두곳 빼고는 랭킹 자료를 구할 데가 마땅치 않았던 이유가 크긴 하지만. ㅜ.ㅜ)

한RSS TOP1000 에서 대충 블로그라고 손으로 추려낸 RSS 중 RSS HOME을 찾아낸 갯수가 808개 이다. 이 중 피드버너 사용하는 RSS가 199개 (약 25%)가 되는걸 보니 인기블로거들의 경우 피드버너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대충 자바로 짜서 크롤 했는데 한RSS 결과에서 블로그 아닌 것들 추리느라 시간 좀 걸렸다. ㅜ.ㅜ

두가지 랭킹(?)의 특색을 살펴 보기 위해서 사용한 방법은 가장 간단한 도메인별 분포도 이다. 아래 표로 정리한 것을 보시면 되겠다.
분류
야후 블로그 랭킹
한RSS 인기 RSS
비고
네이버 블로그
179 (17.9%)
71 (8.8%) 9.1% 차이
야후 블로그
163 (16.3%) 4 (0.5%) 15.8% 차이
다음 블로그
128 (12.8%) 17 (2.1%) 10.7% 차이
엠파스 블로그
36 (3.6%) 5 (0.6%)
3% 차이
이글루스
395 (39.5%) 144 (17.8%)
21.7% 차이
티스토리
26 (2.6%) 101 (12.5%)
독립도메인 제외
그외
72 (7.2%) 464 (57.5%)
독립도메인 포함
먼저 한가지 특이한 점은 한RSS 808개 블로그 중에 야후랭킹에 존재하는 블로그가 142개 밖에 없다는 것이다. (야후랭킹 중 858개는 한RSS 인기RSS에 없다는 이야기) 사람손과 로봇손은 많이 다른가 보다. (그냥 야후랭킹의 기준이 RSS 구독자라는 특징과는 많이 다르다는 의미 말고는 별 의미 없어보임)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독립도메인을 사용한다고 추측되는 많은 블로그가 야후 랭킹에는 없다는 점이다. 많은 인기블로거들이 독립도메인을 사용한다는 점을 생각해 볼때 약간 의외의 반응이어서 재밌다. 그리고 독립도메인을 사용하는 많은 블로그 들이 티스토리 블로그라는 점에서도 또 다른 의미가 있을 찌 모르겠다. (티스토리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는다) 독립도메인 까지 고려해 볼때 티스토리는 야후의 미움을 받고 있는 것 같다. ^^

그리고 이건 약간 밖에 차이나지 않는 거지만, 야후랭킹에는 야후블로그가 많이 있는 반면 한RSS 구독은 별로 안한다는 점이다. 이건 또 어떠한 원인일찌 궁금하다.

전체적으로 보면 야후 랭킹에는 티스토리를 제외한 나머지 블로그 들이 많이 올라가 있고 한RSS 에서 구독하시는 분들은 티스토리 계열을 많이 보시는 것 같다.

여기서 한가지 (한번 등록한 RSS는 여간해서는 구독해지를 하지 않는다는) RSS 구독의 특징을 생각해 본다면 시간축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속에 복잡히 떠오르지만 지금은 바쁘므로 나중에 생각해 보아야 겠다.

아래는 단순비교에 사용한 URL목록 자료 첨부


관련글:
2008/06/29 - 야후 블로그 랭킹은 왜 이글루스가 높게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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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최근 야후 블로그 랭킹 서비스가 오픈을 했습니다. 메타사이트에서부터 생기기 시작한 블로그 랭킹 서비스들이 블로그 서비스 업체들에게 옮겨타더니 최근에는 이런 서비스들에 대한 기획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서비스들이 오픈되고 나면 항상 보게되는 것이 상위에 랭크된 블로거들의 자축 메시지와 그렇지 못한 블로거들의 한숨섞인 메시지들인 것 같습니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지나갈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서비스들이..

    2008/07/05 12:44
  5. Hanrss 구독자수를 기반으로 한 블로거 top 1000

    Tracked from from __future__ import dream  삭제

    저녁에 잠깐 Hanrss 사이트를 기반으로 해서 구독자별로 top1000 블로거 직접 크롤링해서 모아 봤다. 이 데이터를 1년 전부터 가지고 싶었었는데 막상 마음 먹으니 30분도 안되서 가져올 수 있었다.Beautifulsoup 과 Feedparser를 이용하니 40라인도 안되는 코드로 크롤링이 가능하더라. 데이터를 구하는 작업 자체도 힘든 과정중에 하나인데 그런 부분을 편리한 언어와 라이브러리의 도움으로 쉽게 건너뛸 수 있으니 참 좋은 세상이다....

    2008/07/05 17:15
  6. 지민 아빠의 글을 또 읽고 - 한rss vs 야후블로그랭킹

    Tracked from from __future__ import dream  삭제

    사람손과 로봇손의 비교 - 한RSS TOP1000 과 야후블로그랭킹 단순비교 와우... 지민아빠님 정말 블로그 검색에 관심이 많으신분 같다. 글 정말 재밋게 잘 봤습니다. ^^ 이거 야후 비공식 검색 블로그도 아니고 쩝.... 예전에 hanrss 수집한적이 있었다. 물론 이 분석은 내 개인적으로 이뤄진것이고 그 구독자수를 기반으로 러닝을 시켜서 나온 결과가 그리 좋지 않았다는 개인적인 판단에 의해서 제안도 못하고 접어뒀었다. 또한 야후 검색엔진쪽만...

    2008/07/0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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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하테나  삭제

    야후 블로그 랭킹이라는 서비스가 새롭게 시작되었다, 400만(정확히는 3,933,391)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블로그 순위를 매겼다는 것도 대단하지만, 그 400만의 숫자 중에서 블로그 "하테나"가 82위를 하였다는 점도 놀랍다. 0 처음 소식을 접한 것은 gruter님 블로그였는데, 야후에서 근무하시는 고감자님에 따르면 사람의 손이 전혀 안 간 순순한 알고리즘에 의해서 순위가 매겨지며 한국에서 한 번도 시도된 적이 없는 시도되었다고 알려지지 않은..

    2008/07/06 23:4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may.minicactus.com 작은인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완전 노가다였겠어요. ^^;

    2008/07/04 23:18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어느정도 손을 보긴 했지만 노가다를 하지는 않았는데요. 제가 좀 게을러서 그렇게 까지는 못했습니다. ^^;
      그래서 완전히 검증해 보지 않아서 약간 오류가 있을찌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

      2008/07/04 23:33
  2. Favicon of http://orumi.egloos.com 초록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분석이었습니다. 블로그 순위를 제공하는 곳은 "블로그얌"이 있습니다. 그 결과도 포함해 보시면 좀더 의미있는 분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8/07/04 23:53
  3. Favicon of http://blog.ohmynux.com ohmynux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알게된 사실이네요 독립 도메인의 사용이 이러한 결과도 가져 올 수 있다는게 ^^;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생각에도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를 사용하시는 많은 분들이 한rss를 사용하시는 것 갔네요 (통계를 내보진 않았지만 ^^:)

    2008/07/05 02:30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꼭 독립도메인을 사용하기 때문인 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영향은 있는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2008/07/05 23:28
  4. Favicon of http://philomedia.tistory.com 필로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분석을 하셨네요^^. 트랙백 합니다.

    2008/07/05 02:45
  5. Favicon of http://megnumfire.egloos.com mer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백타고 왔습니다. 좋은 자료 잘 읽었어요.

    2008/07/07 20:36
  6. Favicon of http://roconeco.tistory.com 짱구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롤만 하신게 아니라 이런 분석까지 하셨군요~ 덕분에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2008/07/08 11:29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분석이라고 하기엔 깊이가 적지만 보시는데로. 간단한 통계 정도는 내 보았습니다. ^^

      2008/07/08 14:50
  7. Favicon of http://www.jaea.net 재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보고, 제가 랭킹에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2008/08/06 00:37

블로그에 알바글을 올려서 돈을 버신다는 35세 손모씨에 관한 기사를 하나 읽었습니다.

관련기사: e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기사를 읽으면서 기사내용의 편향적인 시각이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 기사의 치우친 시각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시는 분들이 이미 있으시군요.

관련글:
블로그로 먹고살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인터넷 알바와 파워블로거

다른 점은 차지하고, 이 글을 쓰신 기자분은 하루 10만명 이상 방문자를 가지시고 알바하시는 파워블로거 분이 몇분이나 되신다고 생각 하시는지 그게 정말 궁금 했습니다. 그게 딱 한명의 블로그를 보시고 전체 블로거를 매도하는 그런 글을 쓰신거라면 그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하루 10만명 이상의 방문자를 가진 블로그는 몇개나 될까요?

2007년 12월 통계를 보면 주중 일평균 PV는 티스토리가 391만1594 이글루스가 359만2197 이라고 합니다. 이즈음 티스토리의 가입자수는 약 10만명 정도라고 합니다.

출처: 전자신문 - 블로거도 주말에는 쉰다. 자료출처 (코리안클릭)

그럼 티스토리 10만 블로그의 평균 하루 PV는 39.11594 가 됩니다. 이 경우 티스토리 블로그별 PV가 표준정규분포를 가진다고 가정하면 하루평균 10만 이상의 PV를 가지는 블로그는 1개가 안됩니다. (약 0.1개) 통계자료가 2007년 자료이므로 2008년 5월 현재는 약 10배 성장 했다고 가정하더라도 티스토리에서 (주말 제외하고) 하루평균 10만 이상의 PV를 꾸준히 올리는 블로그는 딱 한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정말 정말 낙관적으로 본거라고 생각 됩니다)

포털 블로그 서비스는 PV가 평균적으로 상당히 높으니 이 부분을 감안해 보아도 전체 1천만 블로그 중에 과연 몇개나 될까요? 있기나 할까요?

하루 10만명 방문자를 가진 알바블로그가 있을리 없다.

전체 블로그의 약 0.00001% 안에 들어가는 파워블로그라면 그 블로그는 어떤 블로그 일까요? 모르긴 몰라도 이름만 내놓아도 블로고스피어에서 알아주는 블로그 일 것 같습니다. 이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시다면, 오프라인에서 글을 써도 1~20만원 정도는 충분 하지 않을까요? 블로그에 광고 만 달아 놓아도 수입이 대단할 겁니다. 당신이 하루평균 10만 이상의 방문자를 가지고 계시면서 알바글을 쓰고 계시다면 지금 당장 광고설치가 가능한 블로그로 옮기셔서 광고를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신경써서 알바글 같은거 안쓰셔도 편안히 광고수입이 생기실 겁니다. 장담하건데 테터엔미디어에 전화 한통화만 하시면 얼씨구나 환영해 주실 겁니다.

블로그에 글쓰는거 쉽지 않다. 기자라면 사실은 제대로 알고 쓰자.

블로그에 애정을 갖고 꾸준히 글을 쓴다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댓글알바와 정보성 리뷰글이 동급"이라는 뉘앙스의 이런 기사가 심히 맘에 들지 않습니다. 기자님들 한테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만, 아님말구 식의 무책임한 글은 심히 자제 좀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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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웹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민아빠님 말씀대로 일평균 10만 방문하는 블로그가 1개 정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면 어떤 블로그일지 궁금해지네요.. +_+

    2008/05/26 20:12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실제로 있을찌는 모르겠습니다. 말 그대로 정규분포 곡선을 가진다고 추측해 볼때 이야기니까요. 웹초보님이 조금만 열심히 뛰신다면 10만 방문자를 가지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앞으로 그 소식이 들릴날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08/05/26 22:49
  2.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만, 블로그별 PV가 표준정규분포를 가진다는 가정은 별로 신뢰성이 없는 거 같습니다. 모든 웹사이트의 PV가 푸아송 분포나 표준정규분포를 가진다고 가정하면, 야후나 구글과 같이 엄청난 PV를 가지는 웹사이트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쉽게 나오거든요. 때문에 그런 사이트들의 PV 분포는 반비례에 더 가깝다고 합니다. 블로그에서도 비슷한 패턴이 나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 않나요?

    2008/05/27 11:05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맞습니다. 블로그별 PV가 표준정규분포를 가진다는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일평균 10만 PV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예시를 위해서 (다른 방법이 딱히 떠오르지 않아서) 사용한 것 일 뿐. 사실과는 거리가 멉니다.

      랭키닷컴 기준 포털을 제외한 블로그 서비스의 70% 가까이 점유하고 있는 티스토리에서도 일평균 10만 PV를 상회하는 블로그는 손가락안에 꼽힐까 말까 한다고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기 때문에 짐작할 요량으로 사용한 것입니다. 이런 점을 유념하시고 보아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블로그에서 반비례 패턴이 나올 가능성도 같은 이유로 심증을 위한 짐작의 범위를 넘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2008/05/27 11:17
  3. Favicon of http://poem23.com 학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만 이상을 기록하는 블로그라..
    매일같이 다음이나 네이버 등의 포탈에 늘 노출이 되어야만 가능한게 아닐련지.. -.-;

    2008/05/27 11:27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평균 10만 이면 그 정도는 되어야 가능 할 것 같습니다. ^^ 그런 블로그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없어서요. 그래서 저런 기사 이해가 안됩니다. ㅎㅎ

      2008/05/27 12:15
  4. 이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선 확실히 없습니다..
    블을해서 돈을 번다느니 수입이 얼마라고 하는 내용은 거의 믿을만한 것은 아니예요
    제가 아는 유명 블로그들 보면 만날 만명오기도 힘들어요 대박이 나면 모를까..
    머가 그렇게 기막힌 기사가 있으며
    머가 그렇게 기똥찬 기사가 있을까요
    이미 본 내용들이 거의 대부분이고 다 그렇죠
    전 그저 믿을만한 블로거를 찾아가서 안부겸 기사를 보는정도죠
    지민아빠님 반갑습니다..^^

    2008/05/27 12:39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좋은 블로그를 찾아서 다름분의 주장을 들어 본다는 것 자체가 기똥찬 기사보다 더 좋습니다. 제 생각에도 우리나라에서 블로그로 먹고 사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

      2008/05/27 14:19
  5. Favicon of http://blog.daum.net/jan4700 터미네이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에는 많이 왔었는데 점점 안오네요..ㅎ
    글을 매일같이 올리는것도 힘들더군요.. 시간도 없고...
    잘보고갑니다.......http://blog.daum.net/jan4700

    2008/05/27 16:43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글 매일 올리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5/27 17:29
  6. Favicon of http://www.woorimoim.org:8080/ 武異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directory.search.daum.net/site_list.daum?dirseq=169938

    여기 개인 블로그 접속자 수 인데...몇명 있네요...10만명 넘으시는 분들이...

    2008/05/27 18:11
    • Favicon of http://ypshin.com 지민아빠  수정/삭제

      죄송합니다만. 이건 주간 순방문자 수치인 것 같은데요. ^^;
      일주일안에 다녀가신 분들.. 일평균 PV 하고는 다릅니다만.. ^^;

      2008/05/27 20:44
  7. Favicon of http://gomdori.info gomdori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방문자 만명 넘은 날 전 우황청심원을 먹었드랬죠

    십만명이면 거의 메타블로그 수준인데요...기자들 가운데 웹맹이 있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2008/05/27 18:28
  8.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j4blog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 사실 전달'이라는 공식은 깨어진지 오래된 것 같습니다.

    하루 1천 명만 와도 감지덕지구만..-_-;;

    2008/05/28 08:20
  9. Favicon of http://kkuks81.tistory.com 바람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7개월 전 블로그를 시작했지요. 2개의 기사에 각 각 약12만4천명, 11만명이 들어온 적이 있습니다. 그 후는 점점 줄어 그런 적이 없네요..1만명 넘은 것만 몇 번..^.^;;
    확실히 말이 안되는 기사임이 분명합니다. 저멀리 달나라에나 있을려나~

    2008/06/03 19:26
  10. Favicon of http://paangel.tistory.com P.A엔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오늘 투데이 10만 돌파 했어요.^^

    월드컵 기간이라 축구이야기에 월드컵 특수를 톡톡히 보네요... 사실 하루에 1~2천명 수준인데... 요번주만 벌써 17만명이 다녀가셨더랬죠....

    블로그 초보고 아직 이웃도 많이 없지만... 말 그대로 월드컵 특수...

    계속 이어가야 하는뎅..

    2010/06/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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