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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아빠의 해처리'는 이런 곳 입니다.

내가 사용하는 메타 블로그 사이트 들

2008/07/23 22:32 by 지민아빠

제가 자주가는 메타블로그 사이트는 믹시,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 세곳이 있습니다. 거의 매일 한번 이상 가게 되는데 각각 편한점과 불편한 점 또는 특징이 있습니다.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이용하면 대부분 제목이나 썸네일만 보고 읽고싶은 글을 탭으로 띄운 후에 빠져나오는 식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메인화면에서 더 들어갈 일이 없습니다. 다른데도 좋은 글 많은데 구지 복잡하게 찾아가며 볼 필요성을 못느끼죠.

  • 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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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시는 화면이 간단합니다. 그리고 글이 많습니다. 많이 읽게 된다는 뜻입니다. 믹시에 들어가면 먼저 왼쪽의 인기글들을 읽게 됩니다. 인기글들은 몇가지 안되기 때문에 읽고싶은 글들을 추려서 탭으로 띄운 뒤에 바로 2번 영역으로 가게 됩니다. 2번 영역은 스크롤을 하게되면 자동으로 늘어납니다. 이게 또 스크롤 하면서 늘어나는 맛이 있어서 자꾸 스크롤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꽤 많은 목록을 읽게 되고, 여기서 보고 싶은 글을 추려서 탭으로 띄운 후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쓰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글들을 추려놓은걸 발견하게 됩니다. 이 방식 생각보다 편리합니다만, 집중도는 좀 떨어지는 편 입니다.

  • 올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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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는 처음 가자마차 첫화면에 보이는 내용이 그림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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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밑에 쪽으로 주~욱~ 아~주~ 길게 더 내려갈 수 있는데요. 밑에까지 스크롤해서 내려가는 적이 거의 없습니다. 이런 특징으로 옆에 그림에서 보이는 첫화면에 나타나는 1번 영역까지 보고 나가는 경우가 많고요. 2번 아래부분 까지 스크롤 해서 내려가는 경우라고 건성건성 보다가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일 밑에 있는 "관심가져주세요" 부분은 읽고 싶어도 한~참~ 내려가야하는 귀찮음으로 별로 읽은 적이 없습니다. ㅜ.ㅜ

그래서 본격적으로 첫화면 영역을 살펴 보자면.. 가장 눈에 띄고 많이 읽는 부분은 첫화면 1번 영역의 이슈 관련 글들 입니다. 올블로그를 통해서 접하는 글의 대부분은 1번영역의 이슈글 들입니다. 2번 영역의 글들도 읽기는 하지만 1번 영역 글들과 주재 호감도 부분에서 대부분 겹쳐지는 글들이라 많이 읽혀지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3번 영역의 글들도 가끔 관심있는 주재가 뜨면 읽기는 하지만 처음 보여지는 글이 3개 정도 밖에 없기 때문에 읽는 글이 몇개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올블로그에서는 지금 당장 따끈따끈한 이슈로 떠오르는 글들만 읽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래 머무르지 않게 되고, 차츰 찾아가는 빈도도 낮아지고요. 요즘은 하루에 한번 정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집중도는 높지만 많은 글을 접하게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 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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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코는 화면이 길지 않습니다. 한 화면에서 전부다 끝나는데, 생각보다 읽을만 한 글이 적습니다. 블코에 들어가면 먼저 1번과 2번에 있는 글 들중에 관심가는 글을 탭으로 빼 놓고 나머지를 봅니다. 여기서 문제는 나머지 영역에서 볼만한 곳이 없다는 점 입니다. 칭찬릴레이는 업데이트가 느리기 때문에 이미 본 글일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나마도 관심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채널 부분이 남게 되는데, 관심있는 채널의 글이 올라오는 경우도 적고 대부분 한분이서 자기블로그 글을 링크시켜 놓은 1인채널이 가장 활발히 올라오는데 이런 분들은 RSS로 구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벌써 읽은 글 밖에 없습니다. 좀 더 많은 글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아쉬울 따름 입니다.




메타블로그는 아니지만 제가 가장 자주가고 편하다고 생각되는 사이트는 한RSS가 있는데요. 여기가 생각보다 편해서 하루에도 열댓번씩 갑니다. 거기는 아래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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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처음 들어가면 제일 먼저 관심있게 보는 내용이 1번 영역의 페이퍼 부분인데, 생각보다 읽을만 한 글이 꽤 많이 올라옵니다. 이걸 읽고 나면 나머지 3번 부분에서는 읽을 만한 부분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한RSS는 기본적으로 RSS 리더 이기 때문에 2번 영역에서 구독하는 리스트가 있습니다. 요기는 대부분 자신이 원하는 구독리스트 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새글은 읽을만 합니다. 꽤 짧은 시간에 원하는 글을 알차게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뜬금없는 바람

메타블로그 중에서 한RSS에서 처럼 알찬글 만 자동으로 모아놓는 곳은 없을까요? 다음 DNA Lens 에다가 한RSS 같은 방식을 적용 하면 생각보다 꽤 좋은 결과가 될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지금은 4곳이나 돌아다니면서 글을 읽는데요. 여기저기 장점을 모아놓은 사이트 생기면 참 좋겠습니다. 이슈도 확인할 수 있고, 좋은글도 많이 볼 수 있는 그런데 말이죠. ^^


블로그 코리아가 부활한지 1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최초 블로그 메타사이트 라는 이름을 걸고 앞으로도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블로그 코리아에서는 개편 1주년을 기념해서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벤트에 참가 하셔서 상품도 한번 노려보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공지 보러가기

블로그코리아를 보면 아래와 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 아래부분에 "Cool 채널" 이라는 섹션이 나오게 됩니다. 이 글은 "Cool 채널" 섹션에 관한 개인적인 느낌을 이야기 하려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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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블코를 사용할때 가장 많이 눈길이 가는 자리는 태그 클라우드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눈길을 끌지 못하는 모양새(또는 기능)로 거의 사용해 본적이 없습니다. (이제는 습관적으로 무시하는 경지)

그 다음으로 자주보는 왼쪽 상단 부분은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는 부분입니다. (최근까지 이부분을 차지하던 "관심글"이 더 좋았고 현재의 "블UP베스트"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영역이 조그많기 때문에 관심글 몇개를 탭으로 띄우고 나면 금방 지나치게 됩니다.시간상으로는 짧은 시간만 보게 되죠.

그리고 왼쪽 사이드 부분도 자주 보지만, 저에게는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저는 블코에서 인터뷰 한 분이나, 칭찬릴레이에 별로 관심이 가지 않더군요)

그 다음으로 "Hot 포스트" 섹션은 가장 자주 보는 부분이고, 클릭도 가장 많이 하는 부분으로 꽤 좋아하는 편 입니다. 시선 체류시간도 가장 많이 들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많이 보는 부분은 "Cool 채널" 부분입니다. 위에서 부터 보시면 아시겠지만, 안쓴다는 부분을 빼면 세번째 부분이자, 블코에서 보는 마지막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블코 탑페이지에서 두번째로 많이 시선이 체류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Hot 포스트" 영역이 개별적인 글을 대상으로 선정한 것이라면, 아래 "Cool 채널"이라는 기능을 만든 이유는 주재를 대상으로 여러개의 글을 보여주려는 의도라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Cool 채널" 영역에 올라가는 채널은 새로운글이 많이 올라오는 채널을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 때문인지 "Cool 채널"에 자주 올라오는 채널들을 살펴 보면 꽤 자주 한개의 블로그를 위한 채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개의 블로그와 채널 이름이 동일하고, 그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로 채워진 채널 말입니다. 하지만 제 경우에는 채널영역에서 이런 채널들을 보고싶지 않습니다. 주재별로 여러개의 블로그 글들을 모아놓은 채널이 아니라서 RSS로 구독하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거든요. 위의 "Hot 포스트"의 기능과 겹치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런 느낌들은 개개인 마다 주관적인 기준이 다르고, 주관적인 의견이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채널에 어떤 한 블로그에 관련된 글들이 모두 올라온다고 해서, 나쁠것도 없고, 좋다는 사람도 많으실 테고, 채널의 기능에 관한 기준도 전혀 다르실 겁니다.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려다가 "믹시"에서 "감추기"기능을 보고 나서는 "블코채널"에 이 기능이 들어가면 정말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믹시"에는 "감추기" 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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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개의 글을 감춘다고 해서, 비슷한 글이 또 올라오고, 또 일일이 감추기를 하는 것도 귀찮기 때문에 잘 안쓰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블코채널"은 다릅니다. 한개의 채널은 같은 주재의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 것이고, 채널은 자주 생기고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감추기" 기능이 제 기능을 발휘할 것 같습니다. 보기 싫은 채널은 "감추기"로 가리면 원하지 않는 정보는 가릴 수 있고, 사용자가 원하는 좀 더 다양한 채널의 정보를 한정적인 공간에서 더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뜬금없이 결론은 "블코채널"에 "감추기"기능이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하는 결론입니다.
블로그코리아에서 이번에 새로나온 "블로그-잇 Link" 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처음봤을 때 "호오~ 이거 좋겠는걸?" 라는 생각이 들어서 냉큼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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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써보면서 약간 불편한 점이 느껴졌습니다.
  • 관련 키워드가 몽땅 표시되기 때문에 글 전체에 (해당하는 단어 모두에) 덕지덕지 밑줄(점선)이 그어진다는 것. (꽤 지저분해 보이고 눈에 거슬림)
  • 키워드를 눌렀을때 로딩화면이 블코 특유의 플레쉬 로딩 화면인데 이게 이쁘지 않다는 점.
  • 스크립트로 처리하기 때문에 전부다 로딩되기 까지 꽤 오래걸린다는 점 (레몬펜의 단점과 같음)
  • 노출될 키워드를 직접 고를 수 없기 때문에, 강조하고 싶지 않은 단어가 유독 강조되는 불편함.
하긴 테터툴즈에는 이미 "키워드" 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관련글이 과다하게 노출(참고로 관련글은 이글루스 기능이 딱 적당하다고 생각 됨)되는 데는 관심이 없기 때문에 거의 동일한 기능이라고 체감됩니다. 다만 "키워드"기능은 직접 관리하여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불편 합니다. 하지만 직접 관리 하기 때문에 원하는 키워드를 골라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일단 설치 했던 기능은 눈에거슬리기 때문에 떼었습니다. "블로그-잇 Link" 기능이 적당한 선에서 개선안을 가지고 나타난다면 다시 달아볼까 고려 중입니다. ^^

메타 블로그 서비스 - mixsh.com

2008/03/04 19:11 by 지민아빠
맨날 찌라시 같은 이슈성 글들 만 잔뜩 올라오는 '올블로그'에 지쳐서 다른 메타사이트를 알아 보는 중입니다. Daum 블로거 뉴스는 좋아보이지만, 차라리 포털 뉴스 섹션을 보는게 더 낳아 보이고, 블코는 다양하지만 조금만 읽다 보면 읽을 꺼리가 떨어져 버립니다.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메타사이트를 찾은게 mixsh.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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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편중적인 '올블로그'와 달리 올라오는 주제도 마음에 들고, '블코'처럼 너무 산만하게 퍼져 있어서 읽을 거리가 금방 떨어지고 집중이 잘 안되는 단점도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나름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만.. 계속 써보면 단점들이 보이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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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각종 시상식들이 모두 끝나니, 연초에는 각종 메타블로그 사이트에서 시상을 한다고 떠들썩 합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메타블로그 사이트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올블로그'를 꼽으실 것 같습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는 유명하긴 하지만, 메타블로그 사이트라고 부르기에는 애매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작년 어느맘때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블로그가 500만개가 넘고, 그 중에 절반 이상(300만 정도?)이 네이버 블로그라는 소리(그리고 이 중 테터가 6만이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 메타블로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 궁금해서 요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자료를 찾아 보았습니만, 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를 제외하면 의미있는 통계를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등록된 블로그 갯수
등록된 글 갯수
비고
올블로그
133,133
5,350,734
2008년 1월 10일 기준
블로그코리아
46,527
1,677,672
2008년 1월 18일 기준
이올린(티스토리 제외)
57,580
2,465,435
2008년 1월 17일 기준
티스토리 통계가 궁금 했습니다만,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올블로그와 블로그코리아의 경우 대문에 통계 정보를 표시합니다. 어떤 주기로 갱신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쳐다본 날짜를 기준으로는 위의 갯수 였습니다. (이올린 역시 통계정보가 없습니다. 비공식 루트로 알아본 값입니다만, 공식 값이 아니기 때문에 값의 정확도나, 신뢰도는 없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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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교해 보면, 블로그코리아에 비해서 올블로그가 3배 정도 덩치가 크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올블로그가 메이저 리그라고 한다면 블로그코리아는 마이너 리그 정도 되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메타 블로그 계의 메이저 리그라고 해도 13만 개의 블로그 라면, 네이버를 제외한 활동하고 있는 블로그가 200만 이라고 가정 해 봐도, 7%도 안된다는 소리가 될라나요? (200만 이라고 가정한 숫자에는 다음블로그, 엠파스 블로그, 네이트, 이글루스 등이 모두 포함된 숫자가 될겁니다. 문제는 티스토리가 얼마나 되는지 잘 모른다는거..)

이렇게 비교해 보면 메타블로그 계의 메이저 리그 올블로그도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네이버를 제외하고라도 200만명의 블로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메타블로그가 등장 한다면 대단할 것 같습니다. 그게 올블로그가 된다면 더욱 멋지겠네요. ^^

덛: 참고로 18일 기준 다음블로거뉴스 기자는 50,838명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