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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아빠의 해처리..

'영화'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1/02 영화글 한번 잘못쓰면 욕만 바가지로 먹는다 (4)
  2. 2007/08/06 디워 = 애국심마케팅 (?) (5)
  3. 2007/05/18 진짜 보고 싶은 영화.. (4)
예전에 디워 보고 왔는데 별로더라는 글을 썼다가 소위 "디빠"라고 불리우시는 분들에게 댓글로 배부르게 욕먹어 본 적이 있다. 나도 심감독님 참 좋아 했었는데 (남들 다 안본다는 '용가리'도 봐줘야 더 좋은거 만든다고 보러갔었다) '디워'도 참 기대되서 가족들 모두 데리고 보러 갔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재미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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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RSS 구독리스트를 순방 하다가 엔잇굿 블로그에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잘 될까?라는 글을 읽었다. 이분 글을 계속 구독하고 있었는데.. 이 분은 원래 글을 이런식으로 쓴다. 기대하는 내용과 우려하는 내용을 주관적으로 간단히 적어 놓는 식이다. 망해가는 영화사에 있으셨어서 그런지 비관적인 시선이 좀 더 있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예전에 듀나님의 낙서에 대한 감상을 적었다가 어떤분이 댓글로 그 분은 원래 그렇게 글을 쓴다는 말씀을 해주신 분이 있었다. 원래 글에는 글쓰신 분의 특징이 묻어 나는 것이 당연하다. 처음 보아서는 잘 모르는 것이다. 그런걸 모르고 글을 읽는 다면 섣불리 판단할 가능성도 높다.

그 글에 달린 댓글을 열어보았더니 "아무나 리뷰를 쓴다"던지 "욕먹는게 고소하다"던지 하는 댓글들이 달려 있다. 하나같이 욕하시는 분들은 익명댓글 이다. 영화를 보지 않고 리뷰를 쓴다는게 바람직한 일은 아니겠지만, 원래 짧은 감상을 자주 남기시던 엔잇굿 블로그에서는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 한다. 그 보다 아무 생각 없이 익명이라는 이유로 수준이하의 댓글을 달아 놓는 사람들이 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 한다. 특히 영화글이나 그런데서 이런 현상이 더 심한 것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라는 영화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다. 영화 좋다고 떠들어서 보러 갔더니 실망한 적도 많고, 스포츠 영화중에 재미 있었던 영화가 한번도 없었다는 "선입견"도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 하지만 "영화도 안보고 재미 없을 것 같다고 하면 안된다"는 건 아닌 것 같다.

주절이 주절이 떠들어 댔지만 이 글을 쓴건 어짜피 이 말이 하고 싶은 거였다. 거기 글에 맨 마지막에 달려 있는 어떤 분 댓글이 딱 내가 하고 싶은 그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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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 애국심마케팅 (?)

2007/08/06 11:20 by 지민아빠
요즘 디워 이야기로 블로고스피어가 한창 달아올라 있는데..
그 와중에 나도 디워를 보고 왔다.

영화를 보러 가기 전에 여기저기 포스트에서 정보를 얻고 갔는데..
다른건 몰라도 한가지는 사실인 것 같다..

심형래 감독이 동정심.. 또는 애국심 에 기대어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말들이 많던데..
영화가 끝나면서 여기에는 동감 100% 날려 주고 싶었다.

영화관 상영관에서 무슨 DVD도 아니고 마지막에 올라가는.. 그건 정말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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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는 해도 CG는 정말 멋있었고.. (영구아트무비는 영화만들지 말고 픽사.. 처럼 CG전문 정도 하면 대박치지 않을까?) 영화관에 관람객들이 북적북적 한 것이 확실히 성공하고 있는 영화 인 것 같다.

다음 영화는 정말 멋진 디워의 CG와 한국영화의 정말 멋진 짜임새가 합쳐진 세계가 놀라는 대박 영화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진짜 보고 싶은 영화..

2007/05/18 15:24 by 지민아빠

내거 변신로봇 좋아하는걸 어떻게 알았는지.. 애니메이션 으로도 참 재미있게 봤지만..
영화는 더욱 기대하고 있다. 무척 기다려진다. ^^
http://www.transformersmovi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