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를 떠나기 힘든 이유 - 5가지 편리한 기능
2008/02/26 09:28 by 지민아빠회사에서 개발머신으로 우분투가 깔린 P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윈도우즈가 깔려 있다가, 회사의 서버가 리눅스 머신이니까 아무래도 리눅스에 익숙해 지는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우분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뱅킹이 안되서 너무 불편해서 다시 윈도우즈로 돌아가려고 하니까, 그동안 우분투의 편리함에 익숙해져 버려서 고민 중입니다. 그래서 윈도우즈로 다시 돌아가려면 불편할 것 같은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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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편한 소프트웨어 설치
- 웬만한 소프트웨어는 sudo apt-get install <name> 으로 모두 다 해결!!!
- 보안감사를 위하여 전혀 신경 안써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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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콘솔 환경
- 여러가지 배치 작업을 하는데는 역시 쉘환경이 편리합니다.
- 리눅스 서버에서 작업하는데는 역시 리눅스 클라이언트가 여러모로 좋은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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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GIMP !!!
- 블로그를 자주 사용하다 보니 그림 편집할 일이 아주 많습니다. GIMP는 딱 원하는 만큼의 기능에 쾌적한 성능을 내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 GIMP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능은, 크기조절, 자르기, 이미지 배경색 변경, 모자이크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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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스크릿샷 뜨기
- Alt+PrtSc and Enter 로 간편하게 이미지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 스크린샷 기능은 기본프로그램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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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성능, 심플함, 비주류의 즐거움
- 리눅스에서는 따로 설치 할 프로그램이 거의 없습니다. 백신이나 보안 프로그램 줄줄이 뜨지도 않고, 여러가지 유틸리티 프로그램이 트레이를 가득매우고 있지도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할 수 있는일이 별로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심플하고, 메모리도 적게 차지하고, 때문에 채감 성능도 상당히 좋습니다. 인터넷 서핑을 할때도 ActiveX를 깔라고 귀찮게 하는 경우도 없습니다. 이런걸 '비주류의 즐거움'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개발머신으로는 꽤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 윈도우즈에서 절대로! 할 수 없다고 하는 기능은 거의 없습니다. 약간 불편할 따름이지 윈도우즈는 뭐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우분투에서 할 수 없는 일이 더욱더 많은게 사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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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분투 환경에서도 불편할 뿐이지 VM Ware 같은 가상환경을 사용하면 윈도우즈를 설치할 수 있으니까 할 수 있기는 합니다. 문제는 어느쪽이 더 편할까 하는 점 입니다.
현재로써는 꽤 자주 사용하는 '인터넷뱅킹'이 윈도우즈에서만 동작하기 때문에 매우매우 불편한게 사실이지만, 윈도우즈 환경에서 5가지 불편함을 감수 하면서 사용하기가 귀찮아서 머뭇머뭇 하고 있습니다. 우분투에서 '인터넷뱅킹'만 할 수 있다면 고민 같은건 안하겠는데 말입니다.
덛: 신한은행에서는 리눅스용 클라이언트는 만들생각이 없는 걸까요? 그럼 신한은행을 주로 사용해 버리면 고민 끝 인데 말이죠. 맥용 ezplus 는 자바로 되어 있는듯 하던데 리눅스 용도 포팅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굴뚝 같습니다. ㅜ.ㅜ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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