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존재와의 우주전쟁 가능성

우주전쟁 2007. 12. 18. 09:15 Posted by 지민아빠

외계인은 존재 할까? 존재 한다면 어떻게 생겼을까? 어디에 살까?


온 우주에서 지구와 환경이 비슷 하리라고 예상되는 행성의 갯수는 XXX개 정도, 관측적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고 다만 확률적인 계산 뿐이다. 외계인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면 대부분 추측이나, 미약한 관측적 근거를 가지고 추측하는 자료이다. 더구나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살펴보는 자료들은 대부분 창조과학 쪽에서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을 부정하는 글이 대부분이다. 어쩔수 없는 것이 아직까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관측의 시도는 성과가 전혀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자라나는 5살배기 어린아이들 까지 외계인이 있다고 믿고 있더라. (이것은 마치 산타클로스가 존재한다고 굳게 믿고 있는 동심으로 보아야 하는 것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지민이가 그린 외계인 그림

아무튼 "스페이스 오페라" 에서 등장하는 "외계인과의 멋진 우주전쟁 장면"을 무지무지 좋아하는 주인장으로서는 이런 (공상과학의 세계와 현실과학의 세계와의 엄청난 괴리가 존재하는) 현실이 정말 아쉬울 따름이다.


그럼 미래에 어느 때 즈음에 정말로 우주에서의 전투가 일어나게 된다면  상대는 누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클 것인가?

제일 가능성 높은 것은 아마도 같은 "지구인" 일테고, 그 다음에 가능성 높은 것은 어떤 이유에서든 간에 가까운 행성으로 이주해간 "인간" 일 것이다. 거기에 조금 더 (미약한) 가능성을 찾아 본다면, 아주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지구에 있던 어떤 생물(또는 무생물)이 진화해서 지성을 가지게 된다는 가정 일 것이다. (이런 상대는 원숭이 인간이 될 수도 있을 테고, 로봇이 될 수도 있을것이다)


이렇게 되면 아마도 각각의 상대방이 위치한 거리는 태양계 안쪽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고, 최대한으로 거리를 넓힌다고 하더라도, 대상은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약 4.5광년) 또는 행성(약 10광년)이 될 것이다.


가능성은 전혀 밝혀 진게 없지만, 만약 외계인이 있다면 그 외계인들이 위치한 곳은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해도 지구에서 약 10~100광년 사이가 될 것이다. 이렇게 먼 거리는 현재로써는 어떻게 이동할 것인지 예상조차 할 수 없는 거리가 된다. 현재의 시간 속에서 외계인과의 우주전쟁은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일 것이다.


관련글:

2007/11/04 - 외계인과 우주전쟁을 한다면 #2 - 이야기의 가정


참고글:

화성에 생명이?

과학자와 외계 생명체

외계생명체 유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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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주선을 타고 별들을 향해 여행하는 것이 불가능한지 12 가지 이유라는 내용의 글을 읽어 보았다.

원문의 출처 는 Encyclopedia 라고 하는데 링크가 깨져 있어서 찾을 수 없었다. 다만 번역 되어 있는 글을 볼 수 있었는데 번역 하신 분들은 "IT사역위원회" 라고 하신다.

이 글을 거꾸로 생각해 보면 12가지 문제를 해결하면 어느정도 우주여행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자아 이제 하나씩 살펴보자) ^^

  1. 신체의 악화 (Deterioration)
    • 문제점: 중력이 없는 상태에서 오랫동안 있으면 몸이 약화된다.
    • 실마리: 가속과 감속에 필요한 가속압력을 이용한다.
  2. 낡아짐과 고장 (Wear and Breakdown)
    • 문제점: 오랫동안의 우주선 가동으로 장비가 낡아져 고장이 생긴다. (15년간의 가동으로점도 다양한 문제점이  있었음)
    • 실마리:  계속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고, 이에 따른 우주여행의 시간에 제약이 따름. (중간 기착지 필요)
  3. 방사능 위험 (Radiation Hazards)
    • 문제점: 우주공간에 존재하는 고에너지 입자(X-ray,Cosmic rays ... )들이 사람에게 문제가 됨.
    • 실마리: 자기장이나 차폐막과 같은 구조물 아래 중앙 부분에 거주공간이 존재하여야 할 필요가 있음.
  4. 유성들 (Meteoroids)
    • 문제점: 크거나 작은 물체에 충돌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실마리: 이 문제 때문에 보다 정밀한 관측 장치 및 "소규모 방해물 요격장치" 회피장치 등이 필요하다.
  5. 가능성 없어 보이는 수리작업 (Repairs Unlikely)
    • 문제점: 100년 이상 걸리는 여행에 심각한 고장이 일어난다면 수리는 불가하다.
    • 실마리: 2번 문제와 더불어 이러한 문제 때문에 우주선을 높은 속도 까지 가속하여 운항시간을 단축 하여야 하며, 중간 기착지가 필수 적이다. 가능하면 단거리 항행 쪽이 유리하다.
  6. 멀미 (Motion sickness)
    • 문제점: 원심력에 의한 중력 유지는 코리올리의 효과(Coriolis effect) 때문에 심각한 멀미를 유발 할 수 있다. (신체적인 혼란)
    • 실마리: 가속압력을 중력유지에 사용한다면 원심력에 의한 문제는 사라진다.
  7. 공기오염 (Air Pollution)
    • 문제점: 작은 공간에서 100년 이상 온전한 환경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힘들다.
    • 실마리: 이 또한 항행 시간을 단축 하는 방법과 생명유지 장치의 개선 밖에 방법이 없다. 광속에 가까운 속도까지 가속 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우주선 안의 시간이 느려지게 된다.
  8. 에너지 공급 (Energy Sources)
    • 문제점: 태양에너지를 쓴다고 하더라도, 에너지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 실마리: 태양에너지도 쓸수 있지만, 원자력 에너지와 같은 다른 에너지도 써야한다.
  9. 사람들 사이의 분쟁 (Interpersonal Conflicts)
    • 문제점: 갇혀진 공간에서의 삶은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
    • 실마리: 7번의 문제가 생물학적 문제라면, 9번의 문제는 사회적 문제이다. 문제해결의 실마리는 동일 할 것이다.
  10. 너무도 광대한 거리 (Distances Too Vast)
    • 문제점: 가까이에 있는 10광년 거리의 별에 가더라도, 현재 기술로는 330년 에서 3만년 정도가 걸릴 것 이다.
    • 실마리: 광속에 가까운 속도 까지 가속하는 방법이 실용화 되기 전까지는 장거리 우주여행은 거의 불가능 한게 사실이다. 현재의 기술로는 이룰 수 없다.
  11. 무선 통신 (Radio contact)
    • 문제점: 너무나 먼 거리 때문에 무선통신도 역시 어렵다.
    • 실마리: 광속보다 빠른 통신 속도는 불가능 하다. 중간기착지도 도착하기 전 까지는 통신 없이 항해하는 수 밖에 없다.
  12. 가능성 없는 목적지 (Objective Unlikely)
    • 문제점: 한번의 여행으로 유용한 정착지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다른곳으로 갈 연료가 없다.
    • 실마리: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가속하는 방법이 있다면, 가장 가까운 별까지 왕복 하는 것이 가능해 진다면, 한발씩 전진하는 것은 가능하다.
압력 실제 5광년을 여행하는 시간 실제(상대) 가속시간 우주선 안의 상대적인 시간
1G 2194일, 6년 350일(278일) 766일 (가속감속 556일, 210일 무중력)
2G 2018일, 5.5년 175일(139일) 513일 (가속감속 278일, 235일 무중력)
3G 1960일, 5.3년 116일(93일) 429일 (가속감속 186일, 243일 무중력)
5G 1913일, 5.2년 70일(55일) 361일 (가속감속 110일, 251일 무중력)
10G 1878일, 5.1년 35일(28일) 310일 (가속감속 56일, 254일 무중력)
25G 1857일, 5.0년 14일(11일) 280일 (가속감속 22일, 258일 무중력)

여기까지 대충 살펴 보았는데, 장거리 우주여행의 가장 큰 문제는 그 광대한 거리에 따른 시간의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 장거리 우주여행을 위한 가장 기초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일은, 약 5광년의 거리를 여분의 물자를 싣고 10년 안의 시간에 도착하여 물자를 내려놓고, 다시 10년안의 시간에 되돌아 올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적은 연료로 오랫동안 가속 할 수 있는 기술이나, 충분한 가속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기술, 광속에 가까운 속도 까지 가속 할 수 있는 기술 등이 중요한 영역이 될 것이다.

우주선을 광속의 99% 까지 가속하는 방법이 가능하다면 12가지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시간적인 문제(1,2,5,6,7,9,10)는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하다. 약 5광년의 거리에 중간 기착지를 만들었다고 쳤을때 여기까지 도착하는 시간은 가속하는 압력에 따라 아래와 같이 계산 해 볼 수 있다.
급하게 계산해 보느라 틀렸을 수도 있지만 결과는 흥미로왔다. 급속한 가속을 할 경우 우주선 안에서 280일이 지나면  도착이 가능하다.  1G의 압력 이면 지구의 중력과 동일한 환경이 되는데, 약 2년의 항해시간 중에 6개월 정도는 무중력 하에서 보내게 된다. 이 정도의 환경이면 어느정도 우주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문제는 광속의 99% 까지 안정적으로 가속 및 감속하는 기술이 될 것이다.

관련글:

2007/11/29 -- 외계인과 우주전쟁을 한다면 #10 - 우주전함 간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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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스펨 알아내는 방법에 대한 논문

정보검색 2007. 12. 11. 12:10 Posted by 지민아빠
시간이 좀 지났습니다만, 2006년 5월 논문 중 링크 스펨을 알아내는 방법에 관한 논문이 있어서 읽어 본적이 있습니다. 발표동영상이 있길래 찾아서 같이 보았는데, 귀가 너무 후져서 그런지 인도사람 발음이라 알아듣기가 힘들었습니다. T.T 그나마 PPT 화면이 같이 나와서 조금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후 연구소 이름이 같이 나오던데, 실험 결과가 꽤 좋다고 되어 있어서 혹해서 얼른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만, 전부다 해 보지는 못하고, 몇가지 간단한 방법을 추려서 한게 잘못 된건지.. 결과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역시 이해력이 딸려서 제대로 적용을 못 한 걸까요. ㅎㅎ

링크 스펨이라고 걸려져 나온 결과를 대충 보면 불법 공유로 워낙 유명해서 이름만 보면 그냥 알 수 있는 사이트 들만 나와서 쓸모가 없었습니다.

참고자료:
Using Rank Propagation and Probabilistic Counting for Link-Bas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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